우선 본인의 업무는 식품회사 QC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중소기업에서만 근무하여 5년 가까이 되는
경력인 상태에서 이직 준비중입니다.
주거비용 및 타지인 지방출퇴근의 부담으로
집에서 출퇴근하는 곳으로만 근무하였습니다. (경기도인)
현재 지인소개로 중견회사에 이력서 제출한 상태이지만
(그곳에선 4-5년 이상 장기근무하실 분 채용원함)
홀로 지방에서 오랫동안 근무할 자신이 아직 생기지 않아 부담이 되는 상태입니다.
기숙사 제공 , 직전 연봉 + 알파 제안주신 상태이지만
경력은 2년 정도 인정으로 사원입사 될 거 같다고 하십니다
아직 면접은 진행 전 입니다.
다른 채용 공고 살펴보면 집에서 출퇴근가능하며
직전연봉 + 알파 협상가능한 곳이 있지만
대부분 중소기업입니다.
현 상황에서 어느 방향으로 선택을 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혀 다른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ㅠㅠ
다니던 규모보다 큰 회사의 규모로 가서 2년의 경력만 인정받고 장기근무를 하는게 나을지 (a)
다니던 규모와 비슷한 회사의 규모로 현재경력 인정과
직전연봉 + 의 출퇴근 근무를 하는게 나을지(b)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직 투표 봐주세요
투표 종료
총 61명 참여
a
30(49%)
b
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