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의료기기 회사에서 제품 개발부서에서 근무하고 있고 8년차 입니다. 이제까지 이직 3번까지 했고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 입사한지 1년반정도 됬습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에 체계도 없고 부서장과 일 하는게 힘들어서 이직하고 싶은데 마당히 이직할 회사가 없내요. 바이오 계열 회사들은 왜 대부분 평점이 않좋을까요?
이직할 곳이 없내요.
22년 10월 17일 | 조회수 2,505
전
전공을잘못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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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창까
22년 10월 18일
한국은 바이오 시장이 작아서 성장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인물로 살아가기 좋은 거겠지요.
10년 정도 지내시다보면 더 이상 갈곳 없는 자신을 발견 하실거에요. 제약은 돈이 되는 곳이라 그나마 낫지만 연구원이라면 크게 차이없이 비슷합니다.
특히 체외진단은 코로나때문에 잠시 활발했지만 어차피 쩐띠기 장사이고 10년 매출 가불한거라..
한국은 바이오 시장이 작아서 성장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인물로 살아가기 좋은 거겠지요.
10년 정도 지내시다보면 더 이상 갈곳 없는 자신을 발견 하실거에요. 제약은 돈이 되는 곳이라 그나마 낫지만 연구원이라면 크게 차이없이 비슷합니다.
특히 체외진단은 코로나때문에 잠시 활발했지만 어차피 쩐띠기 장사이고 10년 매출 가불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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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공을잘못선택함
22년 10월 18일
제약회사에 몇번 지원 했는데 업무가 나르고 특히 인허가가 달라서 바이오 기업에서 일했던 사람은 채용을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제약회사에 몇번 지원 했는데 업무가 나르고 특히 인허가가 달라서 바이오 기업에서 일했던 사람은 채용을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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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창까
22년 10월 19일
원래 이차전지 및 전고체전지 개발자였는데 도전하는 마음으로 체외진단으로 와서 십년을 보냈습니다. 팬데믹 이전의 회사들의 성적표를 보셔야 되요. 그리고 목표로 하시는 회사들 일년 전까지는 묻지마 채용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전처리 시장은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양이 작아서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장비 자동화까지 하기에는 단가가 너무 싸고 저가 외국 부품으로만 가능한 상황이라…
국내 체외진단은 열심히 카피앤페이스트 해서 아랍헬스 에이에이씨씨 메디카 투어하고 매력없는 작은 외국 수주 받아서 연명하는 정도 입니다. 딱 그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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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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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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