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에만 오래 몸담아와서, 인하우스는 분위기가 어떤지 잘 모르는데요, 두 곳 다 경험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장단과 차이가 있는지 말씀주실 수 있을까요? 디자이너 커뮤니티가 거의 없어서 찾다찾다 여기에 왔네요..ㅎㅎ
에이전시 VS 인하우스
20년 06월 24일 | 조회수 385
켄
켄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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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비공개
20년 07월 01일
에이전시
야근잦음.. 광고주 또는 고객사들의 스케줄과 오더에 회사가 따라가거나 좌지우지되면 디자이너만 죽어남(+개발자)
하지만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쌓이고 다양한 경험 가능!
새로운 것들을 많이 접할수있다...
체계적이고 클라이언트가 괜찮은 에이전시라면 추천..
인하우스
전반적으로 모두의 목표와 아젠다가 한 기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편.
디자아너들끼리 스스로 스케줄링을 해서 프로젝트 진행가능.
디자이너로서 을보다는 갑인 경우가 많아서 조금 편함.
야근이 좀 적다..? 복지와 워라벨이 괜찮다.
다만 한 기업만을 하다보니 포트폴리오가 너무 비슷한 톤앤무드로 갈수가 있다. 새로운게 없으면 지루함의 연속일수 있다..
업체들을 핸들링하는 능력도 필요..
저는 이정도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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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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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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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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