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초짜 고민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BEST영업 - 수주 자재 - 계약된 품목 계약일정 조립 전까지 납품 확인 및 qc 생산 - 계약된 일정에 맞춰 자제 및 생산품 조립 제품 납품 홍보/마켓팅 을 영업에서 겸하는건 자주 있습니다 영업 - 홍보+ 마켓팅+ 영업+ 수주계약 + 계약금 수주 + 중도금 또는 잔금 회수. + A/S + 추가 영업 및 추가 수주 이정도면 중소기업 영업의 업무겠습니다. 다만 저도 태양광 쪽을 해보아서 알지만 서류 업무가 사실 주업무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납기일정까지는 설계부서 및 공사진행 팀의 몫입니다. 만약 그런것까지 해당 영업시원을 시키거나 책임지운다면 사실 과도한것같습니다. 납기일 못맟춘것는 생산 및 공사팀 문제이니 그냥 그쪽 팀장 + 사장님 하고 이야기 진행 시키세요. 협력업체 취소라는건 회사 대표의 책임입미다. 그걸 영업사원이 어찌할순 없습니다. 그냥 새영업 및 신규 계약에 매진하세요 영업은 결국 계약 및 자금회수 입니다. 계약전에 일정 가능 확인 하셨을테고 어차피 생산 및 시공팀하고 논의 끝난문제 입니다. 계약서에 납기지연 1/1000 , 1/10000 지체배상금이 괜히 작성된 것이 아니죠. 그리고 계약서 도장은 그것을 모두 지키겠다는 법적 약속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회사 대표이사 도장이있는겁니다. 결국 각 부서에서 계약 전에 이 공사는 이 금액으로 이날까지 이제품을 설치 사운전 완료 해주는것이다 계약서 내용 숙지했고 가능한가? 가능하다 !! 계약진행 하고 각 부서별 업무 진행하세요 입니다 그걸 못하면 일단 부서를 욕할게 아니라 고객사에 양햐를 구하고 향후 재진행 방향 설명해주는게 영업임 줄여 봅니다 1. 계약하기 위해 영업에 매진하십시요 2. 계약금 및 수금 일정 잘 지켜주세요 3. 서류제출 정도는 해주세요. 결국 서류 제출하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이 영업활동에 도움되는 분들입니다 4. 작성자분 생산관리업무 하다왔으니 잘보이겠죠. 부족한 부분이나 납기 지연될 상황이요. 근데 당신은 영업 입니다. 영업사원이 4명(지원인원포함)이 연매출 100억 그럼 대충 개인당 최소 30억이상 수주를해야 평타입니다. 5. 영업에게 납기지연으로 인한 시공팀의 요청은 오겠죠. 적당히 타협할수 있게 고객사와 미리 친해져두는게 영업사원 업무 입니다. 6. 그리고 사실 지금 영업업무가 부당하고 느끼시면 다시 생산관리로 이직을 신청하시는게 좋습니다.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