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에 900만원 정도 하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을 구매 했습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존에 800만원 정도에 구매하여
사용하던 7년된 장비와의 차이가 없습니다.
5년마다 장비를 교체하는데
이번에는 많이 늦어져서
오히려 더 많은 퍼포먼스를 기대 했었거든요.
물리적인 수치는 분명히 높은데
이성적인 판단은 명확히 그대로
5년 전에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면서
통신업체와의 충돌이 떠올랐습니다.
당시에도 웨이브(5km 반경) 상용화가
가능했는데
통신사들은 “5G 뽑아먹고 6G도 거친 후”
라는 답답하고 속 터지는 답변 뿐 이었습니다.
(현재 자율차 구간 운영은 통신 반경 때문)
하여 우리는 직접 중계기를 개발하여
진행 하려고 하여 제재를 받았었습니다.
팔아 먹을 수 있는 것을 팔아 먹은 후에
할 수 있는 것을 하자는
장사꾼 속셈 인 듯 한데.
이렇게 하면 소비자는 외면 합니다.
최근 가전제품의 적치와 관련 있습니다.
“최선책은 나중에”
“차선책은 우선으로” 가
대기업들의 임원들의 결정 인 것이죠.
(엘지 삼성 등도 자사제품 개발 줄고
중국 제품 유통을 우선 중)
한 해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는 개발에 관련된 임원들이여
정신들 차려세요”
당신들의 안일함 때문에 재고가 쌓이는 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7년 전 8백만원 하던 중고품을
2백도 안되는 비용에 구하여 쓰세요!
차이 없습니다.
저는 메모리 128도 모자라는
빅데이터를 거의 매일 돌립니다.
요즘 신품과 7년 신품의 차이가 미약 합니다.
예전에 쓰고 싶었던 것을
중고로 쓰는 것이 현실적 입니다.
오히려 7년 전 제품이 더 견고한 느낌.
글로벌 브랜드의 거의 모든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