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은 사라지지 않는다. (feat. 토스 💸)

2022.10.03 | 조회수 4,263
최병훈
삼성전자(주)
Sales 혹은 BD 직무를 하고 있다면 토스라는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디벨로퍼입니다. 토스 다큐는 매번 챙겨보는데 유독 공감하며 본 편을 소개합니다. 👉🏻
📍영상의 3줄 요약 1) 기존 플레이어가 견고하게 선점하고 있는 시장을 공략하는 것 은 상당히 지난하다. 2)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Sales와 Bussiness Development가 없으면 Selling도 없다. 3) 어느 시장에도 레거시는 없다. ㅡ 토스가 인증 시장을 공략하며 기존의 사업자를 이겨내기 위한 스토리를 보며 이 기업이 얼마나 파괴적인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BD는 Sales하기 위한 전략수립과 영업무기의 개발, 그리고 제품을 최적화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개발팀은 반복되는 test를 통해 가장 편의성 높은 UX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PO는 책임감(부담감)을 바탕으로 수시로 조직원들과 조율하며 시장을 공략합니다. 보며 가장 뇌리에 꽂힌 생각은 ‘영업은 사라지지 않는다.’ (혹은 가장 근본이다.) 결국 회사에 판매는 Sales팀을 통해 이루어지고 회사 성장의 가장 근본은 Sales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간혹 이를 공감하지 못하는 기업(혹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Sales는 가장 말단이라고 생각하거나 굽신거리며 접대하는 직무라고 괄시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기업은 절대 성장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Sales팀은 잠재 고객들의 pain point 를 발견하고 이 제품이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이익구조를 만들어 고객을 설득하는 일을 합니다. Sales의 방법론은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따라 아래와 같이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옛 사고와 인식은 당장 버렸으면 합니다. Relationship selling → Solution selling → unique selling 최근 퇴사한 이형이라는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에서 ‘앞으로 영업은 사라진다’ 는 내용을 보고 걱정하는 글들을 보았습니다. Sales가 단순 상품을 판매하는 일만 한다면 유통채널의 발달로 따라 사라질 수 있겠습니다만.. Sales는 그런 단순한 직무가 아니라 회사의 눈과 귀가 되어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BD(Bussiness Developer)와 시너지를 그려내는 직무이기 때문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Sales의 본질을 찾아 변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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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돌아갈래
법인대표·CEO
BESTsales만 거의 20년 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도 했고요. sales는 물건을 판매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인간을 이해하는 게 sales 라고 생각합니다. sales는 종합예술과 같죠.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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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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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사직무 주니어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2년차 인사직무 주니어입니다. 재직 중인 회사에서 2번째 연봉협상을 보냈는데 지금이 이직을 해야하는 타이밍인지 선배님들한테 의견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글 작성해봅니다. 현재 26살, 연봉은 3,500입니다. 중견이나 인원은 100명 이내의 규모이고, 채용/근태/복리후생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저의 위치에 대한 회의감입니다. 제 연봉이 신규입사자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이번 인사평가 결과가 A등급임에도 B/C등급 받은 사람과 인상폭이 오히려 낮은 부분도 있습니다. 연봉때문이라고 요약할수도 있지만 제 속은 좀 복잡합니다. 저는 뒤쳐지는게 싫습니다. 스스로나 타인의 평가에서도 하위권은 아니라고 자신합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결과가 참 힘듭니다. 이의제의를 해보니 회사 매출액의 이유로 힘을 못썻다고 하며 1년 다시 해보자 하는데 다시 1년 이라니 일단, 작년처럼 열심히 보낼 자신은 없습니다. 주변에서 인사는 3년은 다녀야 된다고 들어와서..계속 다니자니 바보가 되는 것 같고.. 현재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노력하면 야근 없이 일을 마무리 할 수 있고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팀장님은 하반기에 급여 업무를 준다고는 하는데 하반기 되서 말이 바뀔수도 있고 또, 회사 매출액도 현재보다 나아지진 않을 것 같아서 내년에도 지금처럼 같은 고민을 하겠죠..? 그래서 객관적인 평가가 절실합니다. 그리고 제가 처우협의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 연봉이 다는 아니지만, 낮은 연봉이면 이직 시 10%씩 인상을 해주어도 동일 연차의 페이밴드에 들어오지 않는 걸 보고 제가 계속 낮은 연봉으로 다니다가, 이직을 하면 또 지금처럼 손해를 보면 어떡하지 라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은만큼 글도 두서없는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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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를 바꾸고 싶어요
잡화하고있는데 의류로 가고싶습니다 남자고 나이가 30대 초중반인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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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지만 제가 원하는 직무로 전환하면서 승진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면접 보고 인사팀에서 현재 연봉 정보, 입사 가능일 등 요청하길래 거의 붙은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정보 회신 준 뒤 통화로 2차 면접이 있을 수 있다면서 연봉을 제시하더군요. 근데 현재 연봉이랑 200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서 생각했던거랑 차이가 너무 난다, 고민해보겠다 했더니 그게 자기네들이 줄 수 있는 맥시멈이라네요. 저는 현재에서 최소 +500은 생각했는데 협상 여지가 전혀 없는 것처럼 얘기해서 어떻게 해야되나 심히 고민 됩니다. 그리고 보통 연봉 얘기는 최종 면접까지 다 붙고 말하지 않나요? 보니까 제가 그쪽이 제시한 연봉에 동의 안하면 2차면접으로 떨어뜨리려는 거일 수도 있을 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 여기서 제가 조금이라도 더 줬으면 좋겠다고 비벼볼만한지, 아님 조금이라도 연봉 협상하면 떨어뜨릴지 감이 전혀 안 잡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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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경력 들어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이 경력으로 어디 취업할 수 있을지 직급 등등 현실적인 내용 궁금합니다. 일단 희망은 중견 이상 대외협력 혹은 협약 & 대관 & 행사 담당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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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성수기는 언제일까요..
12월 말부터 이력서를 넣었고 한 달이 지났는데 면접 한번 못봤습니다. 온갖 유명 채용사이트에 매일마다 들어가는 중이고 막상 회사나 헤헌으로부터 오는 제안은 별로네요. 저는 b2c cs업무 하고 있고, 이전 직장은 b2b csr이었는데 다시 b2b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외국계로 지원하는데 애매한 경력으로 이직하는게 어렵고 제가 특별한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더 쉽지 않을거 같아요. 연초가 채용 성수기로 알고 있는데.. 요즘엔 그런게 없나요? ㅠㅠ 어찌보면 업무 전환을 하는 셈인데 어떤 자기계발을 해야 할까요?? 외국어 공부한다고 현실적으로 경력 이직에 당장 도움되는건 아니고..이력서를 계속 수정 해봐야 할지요..ㅠㅠ
니모니모 | CX·CS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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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커리어에 비해 운이 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글 남겨봅니다. 제가 인생을 너무 쉽게 살고 있는지..현타가 많이 오고 있어 조언을 들으려고 합니다. 쓴소리 많이 부탁드려요. 먼저 제 스펙은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기 창피한 정도입니다. (스펙은 삭제처리 했습니다) 위에 스펙에 비해 지금까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중견기업 / 대기업(파견직) 영업을 하면서 연차를 어느정도 쌓았었고 마지막은 대기업 계열사에 재직중에 있습니다. (사실 저를 왜 뽑았는지도 의문입니다..면접을 잘 본건지) 그런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요즘 커머스쪽에서 우수한 대기업 영업쪽에서 저를 한번 뵙고싶다고 (이직제안) 지인분을 통하여 연락이 왔습니다. 사실 제가 업무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제 생각에 요즘 취업준비생들에 비해서도 능력이 엄청나게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저한테 이런 기회가 왜 생기는지 의문입니다. 저도 저에게 당당하지 못하니까 의문을 갖겠죠.. 보잘것 없는 스펙으로 지금정도 위치까지 올라온 건 운이겠죠? (사실 지금도 엄청난 회사와 연봉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이 능력으로 이직을 한다해도 언젠간 들통날까봐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쓴소리 조언 모두 받아드리겠습니다..
쀼우 | 상품기획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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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헤드헌팅 지원 vs 자사 채용페이지 다이렉트 지원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왔고, 기업명이 있어서 찾아봤더니 자사 채용페이지에서도 지원할 수 있더라구요. 헤드헌터 통해서 지원하는 것과 자사 채용페이지 통해서 지원하는 것 차이가 있을까요? 자사 채용페이지 통해서 지원하면 해당 회사에 관심있어보여서 더 좋을 것 같은데 헤드헌테분께 죄송하고, 헤드헌터 통해서 지원하자니 수수료 때문에 회사에서 기피하지는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물론 제가 실력이 좋거나 뛰어나서 모셔갈 인재라면 이런 고민 안 하겠지만 아니라서 최대한 합격률을 높이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ijjiijji | 데이터 분석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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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살/5년경력 대기업 신입공채로 쓰는거 오바인가요?
올해 30살 여자이고 5년 경력 (6년차) 가지고 있어요. 경력은 해외에서 쌓은 경력이고, 세일즈마케터 2년 / 영업기획 3년 6개월 입니다. 마케터도 신입때 2년 한거라 거의 영업기획이랑 가까운 업무를 해서 그냥 영기 5년 경력 이라고 보심 됩니다. 제가 일했던 기업에서는 영업기획이 전략팀+기획 과 업무를 했는데 제가 캐나다에서 미국계 법인에서 일을 했는데 이게 해외법인에 많이 있는 포지션 인거같아요. 문제는 본사 포지션인 국내기업에선 영업기획이 지원 업무를 같이한다던가 서포트 성질이 강하고, 계약직 구인도 많은 포지션이라 제가 했던 일이랑 결이 달라서 경력 살려 취직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경력으로 전략기획팀 들어가기엔 또 필드가 달라서 경력 살리기가 또 힘들고, 그래서 원래 예전부터 전략기획팀 쪽이나 선행개발쪽 마케팅 업무에 관심이 많아서 그냥 신입으로 적을까하는데.. 이게 이렇게 말두 안되는 짓일까요 ..? 주변에서 되게 말리네요 20대 중후반 친구들이 넣는 전형에 제가 넣으면 가망이없나요..? 연봉유지는 어차피 살리기 힘들어서 욕심 안부리고 커리어 체인지하고싶은데, 회사 입장에서는 나이만 빼면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요 .. .. ..... ? 그냥 일단 오퍼 받은 외국계 들어갈까요? 그러면 저기 위에 있는 애매한 해외법인 영업기획의 경력만 또 쌓일거같아요 저는 이왕 한국에 살게 된거 조금이라도 젊을 때 한국 기업에 다녀보고싶어요.. 참고로, 전 직장이 자동차 회사여서 현차나 현대oci 삼성sdi,sds 쪽 희망하구있어요
@현대자동차(주)
김예린 | 사업운영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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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제출 후 서류 합격여부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력서 제출 후 서류 합격여부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너무 오랜만에 해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두레박 | 에너지·환경 R&D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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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탈락한 회사에서 다시 연락오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같은 포지션으로 4달정도 전에 지원해서 최종면접까지 다 합격하고 오퍼레터까지 작성하였습니다. 그런데 평판조회 단계에서 채용 취소가 됐습니다. 그 후 같은 포지션 구인공고가 계속 몇달간 올라와있더니 최근에 저한테 해당 회사의 경력직 채용 담당자로부터 전형에 지원해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건지 궁금해서 의견을 여쭤보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겨울보단봄가을 | 기타 컨설턴트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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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15일 됐는데 나랑 같은 직무로 공고 올라온 건 뭐야??
자르겠다는 건가...
미님민 | 영업 전략·기획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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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회사 비전 vs 업무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이 되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 씁니다,, 20대 후반, 경력 5년 A기업(중소) 2년 근무, 4000초반, 현재 퇴사 B기업(중견) 입사 2달, 4000후반(A기업 대비 10% 상향) A기업과 동일한 업무 회사 비전 좋음 복지 좋음 업계 내 인지도 상 업계 외 인지도 중~중하 > 단점 : 기존 업무와 다를 게 없고, 커리어상 물경력처럼 보임 C기업(중견) 최종 합격(처우 협의 중), 4000중반(A기업 대비 5% 상향) 안해본 업무지만 목표로 정했던 업무 업계 내 인지도 상 업계 외 인지도 중상~상 > 단점 : 회사 매각 얘기가 나오고 있음, 복지 B보다 안좋음 원래 이직 목표는 C기업에서 하는 업무였습니다. 1년정도 준비했으나 실패하여 차선책으로 B기업에 입사하였고, B기업 입사 준비 중에 C기업 서류합격하여 현재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업무로만 보면 C를 가고싶으나, 복지나 급여, 회사 비전은 B가 좋습니다. C도 인지도는 좋으나 매각 얘기가 나오고 있어 재직 시 불이익이나 불안정할까하여 걱정됩니다. 급여는 B가 C대비 300만원 가량 차이나며, 금액적으로는 크지않을지라도 제 연봉엔 크다 느껴져서 고민입니다.. 여러분이 이 상황이라면 어딜 가실건가요..? 사실 C도 좋긴하지만, 회사가 매각된다는 게 어떨지 잘 몰라서 무서워서 선뜻 결정하기 어렵기도 하고,, 현재 조각경력이 많아서 한번 더 조각내는 게 맞나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C업무 기회가 언제 또 올지도 모르겠고,,(기존업무에서 C업무로 점프하기가 쉽지 않음) 글이 좀 길지만, 투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y8875 | 보안 엔지니어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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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맞는지 고민이네요
저는 지금 파워빌더로 ERP SI/SM을 하고있습니다. (아직 SI 경험 없음) 아무래도 파워빌더라는게 잘 쓰이지도 않고 특정 산업군에만 납품을 하는데 다름 경쟁사는 C#이나 웹, 이런걸 써서 여긴 경쟁이 안 되긴 합니다. 최근에 더존 ERP 신규 구축하는데 같이 해보지 않을래라는 제안을 받아서 고민중입니다. 더존 ERP 웹이고 패키지이지만 소스까지 전부 구매를 했다 하더라구요. 나중에 적응되면 유지보수도 직접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답은 더존ERP가 유리해서 이직이 맞는 거 같기도 한데... 최근 실수가 잦아 개발에 주늑들어서 pm? 하면서 환기를 시켜야 되나 고민도 많이 드네요...
가스라이팅사절 | 서비스운영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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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할 회사 선택 기준
안녕하세요 현재 퇴사 후 재취업준비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퇴사 시 다니던 보다는 규모와 체계가 있는 곳에 가길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제 스펙으로 대기업은 신입도 쉽지 않을 것 같고 중소~중견 중에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확실히 스타트업 공고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리멤버 제안도 대부분 스타트업이구요 회사를 고를 때 어느정도까지 기준을 정하고 어느정도 타협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규모나 회사 연차가 좀 적어도 (스타트업이어도) 연봉이 괜찮으면 갈만한 것인지 아무리 직무나 연봉, 복지가 괜찮아보여도 스타트업이면 걸러야할지 스타트업 중에서도 어느 정도 규모면 괜찮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ㅠ
qodksjso | 마케팅 전략·기획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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