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초이스를 앞두고 있는데
A 1년동안 준비한 회사(보험사x) 계속 준비하기
하지만 몇개월 전부터 해당 직무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가고 싶긴 함. 곧 공채 시작. 필기 시험이 있음
워라벨 상 급여 상 전문성 중하
B 보험사 대기업. 전환률 높은 인턴. 하고싶었던 일은 아니지만 하기 싫은 일도 아님. 해보니 어쩌면 적성에 맞을수도? 오랜 백수생활을 대기업으로 탈출할수 있음
워라벨 중 급여 중 전문성 중
C 보험사 중소. 관심있던 직무, 하지만 내 능력으로라면 불가능했는데 어떻게 잘 됨. 어쩌면 지금이 유일하게 이 일을 해볼수 있는 기회, 전환형인데 상반기 전환률 50% 낮음.
워라벨 중 급여 하 전문성 상
B, C를 입사 포기하고 A에 준비에 전념할지
B를 다니면서 A를 준비할지
C에서 해당 직무로 커리어를 쌓아볼지 고민입니다 (이 직무가 안맞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단지 관심이라서요)
A를 그냥 붙늘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병행하면 더 어려울거라고 예상합니다.
선택
투표 종료
총 30명 참여
B,C를 포기하고 A에 전념
1(3%)
B에서 일하면서 A도전
19(63%)
C일하면서 해당 분야로 커리어 발전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