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스타트업 회사에서 신사업 개발을 하는 직장인입니다. 아무래도 신사업부는 일도 많고 문제도 많지만 기획 개발 퍼블리싱 등 내부 솔루션을 시장에 런칭은 어찌어찌 할 정도 프로세스랑 인력세팅은 되어있습니다
문제는 영업에 마무리가 아쉽습니다.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제안서까지는 항상 잘 가지만 최종 견적서가 나가고 답신을 기다리면 소식이 없거나 연락해서 물어보면 기다리라고 하고 흐지부지 되어버립니다
영업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마무리 투수가 되려면 또는 계약성사하고 도장찍고 입금될 때까지 고객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견적서에서 계속 탈락되는 이유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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