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가 실수를하면 마치 제가한것마냥 저한테 누명 씌웁니다
이걸로인해 관리자에게 질타받은적이 한두번이아니구요
참 너무억울하더라구요.. 이럴때마다 열심히해야하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같이 일하는 후배도 사수가 틀렸다는걸 알구요
저와 후배는 아무힘이없으니 어쩔수가없습니다
그냥참고살던가 아니면 퇴사가 답인가요?
하 누명씌울때마다 너무스트레스받아요
책임전가하는 사수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2022.09.25 | 조회수 2,060
fuf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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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탑
BEST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을 사수라고 하면 안됩니다.
일을 가르치면서 후임자의 잘못된 일처리에 책임을 통감함은 물론 잘못된 일을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을 사수라고 합니다.
1. 굳이 변명을 하려고 하거나, 나서서 해명하려 하지 말고 fufie님은 흥분하거나 억울해 하지 말고 한마디만 하셔야 합니다. "아~ 그일은 제가 아니라 사수님이 했어요."
2. 상부에서 질타가 내려오면 경위서를 작성해서 올리세요.
3. 사수에게도 길게 말할 필요 없습니다.
"왜 그러셨어요~? 저는 경위서를 올려야 해서요. 위에서는 제가 한 일인 줄 알더라구요. 그럼 수고하세요"라고 말하고 다시는 볼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마지막으로 fufie님...
이 정도 스트레스는 어떤 회사에 가더라도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그리고 밟고 올라가야하는 사람입니다.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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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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