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6년차에서 7년차 넘어가는 직장인 입니다 저는 지르고니아쪽 제품(화학) 쪽을 다니고 있는데 관련 회사가 많이 없다 보니까 물경력이 될거 같습니다 다른 쪽 으로 이직 할려고 하는데 어디 업종이 좋늘까요?
이직 고민
22년 09월 25일 | 조회수 506
어
어피치입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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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항상이긴다
22년 09월 25일
쫄지 마세요~
역설적으로 경쟁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귀한 직종이고 인재가 부족하단 근거가 아닐까요???
더욱이 화학분야라면 제약, 화장품, 식품 회사의 연구소나 품질부서에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일이 미래가 불투명한 직군이면 최대한 빠른 시일에 다른 직군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6~7년차에 변경해도 늦은게 아닙니다. 오롯이 자신에게 되묻고 되물어 좋은 결정을 내리길 바랍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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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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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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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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