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했는데 싱숭생숭하네요

09.22 10:41 | 조회수 700
바카라
중소 젊은회사 편하게 다니다가 제일 현타온게 주위가 다 또래고 배우고싶은 사람?이 없었어요…그리고 직원한테 너무 짜게굴고 분위기는 정말 좋았지만? 그러다 이번에 이직을 했는데…. 너무 옆그레이드 한건가 싶을정도로 정말 전 회사랑 비슷한데 분위기든 뭐든.. 근데 직원한테 짜게는 안굴어요 나름 베푸는편 성장가능성은 전 직장보단 좋긴한데.. 근데 최근에 비품 사는데ㅋㅋㅋㅋㅋㅋ 하 너무 이정도 회사 다니던 사람들이 다니니까 너무 이만큼에 감사?하는거에요.. 그리고 부부대표인데 애기 와서 뛰어다니는거랑 비품살때 뭐라곤 안하지만 알아서 눈치보면서 가격조정하는거에서 내가 이러려고 이직했나 또 현타왔어요… 사실 백수기간이 너무 괴로워서 조금 급하게 재취업한감이 없지는 않은데 지금도 대기업 신입공채 보고선 중고신입으로 준비한다고 퇴근하고 준비하는데 너무 시간이 촉박하니까 그냥 빨리 관두고 공채 준비하는게 맞나싶고.. 근데 또 내가 경력 만 3년 안된 3년차라 중고신입으로 뽑아줄까 싶고… 근데 제 대학동기들이 다들 중견-대기업에 있어서 그것도 현타와요… 나만 다른길로 간거같아서 사실 어딜가든 내가 열심히 하면 좋은 길로 가는걸텐데.. 제가 너무 큰 회사에 미련이 있나봅니다… 쓸데없는 생각일까요? 그냥 정신차리고 열심히 주도적인 자세로 뭐라도 배워보는게 맞는걸까요ㅠㅠ 괜히 중간에 중견-대기업 신입 공채 인턴까지 가서 그 시스템과 환경을 얼추 느끼고 떨어져서 더 비교하게 되는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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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파란
09.25
BEST회사는 계속 이직하게 될거에요 시대가 그렇고 사회분위기가 그렇고 디자인쪽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지금 중견-대기업에 간다고 그 회사에 계속 있을 가능성도 높지않아요 경력이 쌓이고 능력이 되면 중소로 가도 더 대접받는 경우도 많고 디자인계열의 특징상 40대 넘어가면 독립도 많이 합니다. 늘 더 나은 직장을 바라는건 당연하고 그것이 동기부여가 된다면 좋은 일이에요. 단지 조바심을 내느라 지금 회사에서 배울수 있는 것을 놓치거나 경력을 너무 짧게 가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동기들과 시작이 달라도 30대, 40대, 50대 나이와 경력에 맞는 형태로 기회는 끊임없이 옵니다. 연매출 2800억대 회사에서 중소에만 있던 41살인 저를 부르기도 해요. 연봉 1억이상 안주면 안간다 거절같은것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늘 노력하고 배우고 도전하고 이걸 멈추지않는 한 계속 성장합니다. 그 노력을 알아보는 회사도 늘 있어요. 길게 보고 꾸준히 가시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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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파란
09.25
회사는 계속 이직하게 될거에요 시대가 그렇고 사회분위기가 그렇고 디자인쪽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지금 중견-대기업에 간다고 그 회사에 계속 있을 가능성도 높지않아요 경력이 쌓이고 능력이 되면 중소로 가도 더 대접받는 경우도 많고 디자인계열의 특징상 40대 넘어가면 독립도 많이 합니다. 늘 더 나은 직장을 바라는건 당연하고 그것이 동기부여가 된다면 좋은 일이에요. 단지 조바심을 내느라 지금 회사에서 배울수 있는 것을 놓치거나 경력을 너무 짧게 가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동기들과 시작이 달라도 30대, 40대, 50대 나이와 경력에 맞는 형태로 기회는 끊임없이 옵니다. 연매출 2800억대 회사에서 중소에만 있던 41살인 저를 부르기도 해요. 연봉 1억이상 안주면 안간다 거절같은것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늘 노력하고 배우고 도전하고 이걸 멈추지않는 한 계속 성장합니다. 그 노력을 알아보는 회사도 늘 있어요. 길게 보고 꾸준히 가시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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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최종jpg
09.25
지나가던 행인인데 너무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본인의 케이스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중소에만 있다간 40대 되어서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했는데..ㅜㅜ 노력하면 그런 오퍼도 받을수 있게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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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디자인
09.25
저도 중소기업 1년 다니고 퇴사했는데 너무 그 분위기와 직원들에게 쪼잔하게 구는 현실에 질려버렸네요. 점심 지원도 안되는데 점심에 회사 간식으로 컵라면 먹으니까 간식을 점심으로 먹지말라고 한소리 들었었습니다. (야근할때 먹으라고 둔 컵라면이래요..^^) 기가 막혀서ㅋㅋㅋ 전 결국 중견으로 이직했고 (누구나 다 아는 이름있는 큰 중견입니다) 진짜 대우가 다르다는걸 느꼈네요. 오히려 업무강도도 낮고 인하우스라 그런지 일은 쉽습니다. 중소기업 왜 인식이 그런지 알거같아요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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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냥꼼냥
10.26
야근할때 먹으라고 둔 컵라면 점심에 먹는다고 뭐 다른가 진짜 너무하네요. 애사심이고 뭐고 월급준데도 도와주고싶은 맘없어지는 그런 회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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