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견

BEST몇분이 의견을 주신거 다보았고 우앙쯔분의 게시글도 잘보았습 니다. 전 중동과 동남아 해외 사업 현장을 15년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제분야는 플랜트부문 (석유화학, 가스 및 발전소) 입니다. 우앙쯔 분이 해외를 지 원하셨다고 했는데, 전 젊어서 해외현장가서 열심히 해서 실력도 쌓고, 어학능력도 크게 향상시키고해서 본인의 경쟁력을 일취월장 시켜보는것도 좋다고 사료 됩니다. 단 본인의 각오와 계 획 및 실행이 중요한데 아마도 20대에 사원으로 가면 현장기 사로 근무를 할듯한데, 윗분들 사키는 일과 본인일 하다보면 시간이 많이 부족 합니다. 그래도 뜻한바 있어 지원해서 해외현장근무 가는것이라면 Plan and Schedule를 잘만들어 해보세요. 바라건데 단기적인 Life Plan and schedule를 보지말고 중장기 적으로 보고 차근차근 실행해서 건설분랴에서 원하는 직급 또는 중역까지 해조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돈에 휘둘리지마시고 적정 선에서 염두에 두고 하세요. 제경우 Lifetime Plan and schedule를 CPM으로 만들어 단계별로 그직급과 해야할 일들 에대해 수행시 요구되는 직무능력과 어학능력등 제반 사항을 Activities 로 분류해 서 추진했고요. 제계획은 차질없이 50에 대기업 건설사 중역이 되는것이었고, 정확하게 50에 상무이사를 했지요. 그이후 중역부턴 별도로 계회 을세워서 관리추진을 해서 V.P 까지하고, 해외법인 대표이사 까지 했지요. 인생 한번사는것 후회없이 본인에게 투자해볼만 것이 아닌가 합니다. 꿈은 크게 해서 능력을 키워나가보세요. 그러다보면 본인도 모르는사이 남들이 인정을 먼저하고 회사 가 인정을 해서 낮에 뜨는별를 달아 줍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