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에서 해외 스마트팜 확산사업을 하면서 동남아 특히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커다란 똥을 싸고 있습니다
한개 사업당 수십억원의 예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PM은 IT기업에서 맡고 농업분야와 협업을 하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올라오는 보고서를 보면 현지 저렴한 온실만도 못합니다
그곳 환경에 알맞은 온실설계를 해야 하는데 한국의 온실을 그대로 가서 짖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나 스페인에서 지원해준 온실과 비교해서 너무 대조가 됩니다
결국은 국고를 수백억원 낭비하면서 국가의 위신을 떨어뜨리는 매국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농정원은 온실 사업을 IT사업으로 인식하고 사업을 진행중인데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런데 농림부는 청와대로 올라가는 보고서는 정상적인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즈벡, 카자흐스탄, UAE 똥도 지금 현지에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IT 스타트업 기업분들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게 거짓말 까지 하면서 할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거짓이 들려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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