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한 50억 받습니다.
일단 광고로 계속 유저를 늘렸으니까 월에 광고로 한 5천 사용합니다. 1년에 6억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것 해봅니다. 브랜딩이나 이런 것이죠. 1년에 3억
사람도 막 채용합니다. 특히 위와 관련하여 핵심역량 아닌 직원들 채용. 1년에 5억
이사도 가고, 인테리어도 다시 합니다 1년에 3억
결국 대표가 대표 놀이 하는데 1년에 20억 까먹습니다. 그런데 이런 회사는 원래 적자가 나고 있던 회사라서 원래 적지 합치면 1년에 30억이 사라집니다. 1년 지나서 투자 금액 절반이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대표는 또 투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갑자시 시장이 얼어버리면 저렇게 돈을 써버리고 크게 성과도 없는 회사는 추가 투지 못받죠. 그러다 뉴스에 기사화 되면서 망합니다.
이런 스타트업에서 1년 cfo 하다가 대표 정신병 짓 더 볼 수 없어서 나옴. 결론은 거기 들어간 내가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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