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뒤를 조심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선량해도 하소연 할 곳 없습니다. 신 같은 것 없습니다. 막연히 누군가 지켜준다? 나를 지켜주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사랑이 지나치면 해치게 되는 것도 사람 입니다. 어둡고 위험한 곳은 항상 두명 이상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여자가 아무리 특전사 교관이어도 영화에 나오는 장면은 영화에서 만 가능 하지요. 대중매체를 통하여 보여지는 가치가 높을 수록 상실감은 커지기에 범죄도 늘어납니다. 나 만의 가치와 만족을 해야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안심하고 방심하면 큰일을 치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살 부대끼며 함께 해본 년 놈이 처음 보는 년놈보다 나은 겁니다. 다들 표현을 자재하고 비난 보다는 응원하는 것을 실천하십시오. 표현 때문에 살인 납니다. 나를 지키는 것은 내 주변 입니다. 그리고 “말” 입니다.
사람이 무섭다
22년 09월 19일 | 조회수 1,214
움
움직이는모든것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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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
챨리00
22년 09월 24일
예수쟁이 혐오스럽네요
예수쟁이 혐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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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움
움직이는모든것
작성자
22년 09월 25일
동감 입니다.
동감 입니다.
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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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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