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림축산부 담당 실무자들의 분위를 확인해보니 모든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눈치챈 분위기 그런데 이미 박근혜정부부터 10년가까이 지났기 때문에 모두 가짜라고 하기도 어려운 것 같았음
지금 일부 업체가 2.5세대 스마트팜(자칭) 도달했다고 하고 3세대 개발중이라고 언론자료는 배포했으나 자신들이 실제로 파악해보니 유럽의 1.5세대에도 한참 도달하지 못한것을 확인하였음(유럽제품에 비하면 거의 쓰레기). 농진청이나 일부 교수들이 홍보했던 것이 모두 거짓이며 세계에서 가장 앞선 제품도 농림축산부 기준으로는 1.7세대 수준으로 파악 완료 또 매년 수백억원을 들여 수집했던 농업데이터도 사실은 모두 쓰레기로 모아봐야 아무 쓸모없는 것임을 드디어 알아챈 분위기
일명 스마트팜, 데이터농업이라고 주장하던 스타트업 또 일부 상장사들 시한폭탄에 단추가 눌러졌음 모두 조심하길
이들 사기꾼들 때문에 미래농업에 대한 투자가 거의 제로가 될것 같음
몇년동안 수천억원의 국가 R&D 자금을 투입했는데 세계적인 웃음거리로 끝남
일부 IT기업들도 현실을 알고 발빼고 있음
농진청 기준 2세대 스마트팜 정의: 재배자와 컴퓨터가 상의하며 농사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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