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간호사, ‘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로 전직하려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09.17 04:57 | 조회수 1,268
RN Theo
기획자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간호사 중에 이렇게 전직하는 사례를 본 적이 없고, 서비스 기획자에 대해 더 알고 싶기도 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간단하게 현재 제 상황 요약하자면… (글재주가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 33살 남자 간호사, 병원에서 약 6년, 보건소에서 약 1년 근무 경력 있음. (다양한 환자 간호 경험) -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게 나름의 인생 목표. ENFJ 성향(이상적, 계획적, 중립적, 사람 좋아함) - 쉽고 간편한 건강 관리 서비스(아마 app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를 만들고 싶음. - 10월 초 퇴사 확정, 그리고 코드스테이츠의 국비지원 PM부트캠프(3개월) 수강 예정. 부트캠프를 통해 서비스 기획의 기초를 배우고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하는 것이 목표. - 부트캠프 이후 ‘헬스케어 관련 기업’, 또는 ‘서비스 기획을 탄탄히 배울 수 있는 기업’에 취직 희망. 대략 이렇습니다. 현 직장(일반 종합병원)에 정도 많이 들고, 많치는 않아도 만족스러운 연봉도 받으며 잘 다니고 있습니다만.. 반복되는 일상과 업무 방식에 무력감이 들고(전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 개인적으로 노력한다고 해도 발전의 한계가 있고(승진 어려움, 발전 만큼의 보상 없음), 병원 특성상 입사 연봉은 높지만 연봉 상승률이 매우 낮다는 것을 생각하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3년전부터 생각했던 ‘서비스 기획자’라는 직군으로 전직을 결심했습니다. 저와 같은 사례가 드물기에 모험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연봉, 비전 등 나름 득실을 충분히 고려했고, 기획자 업무 스타일(협업, 꾸준한 공부와 발전)이 제 성향과도 맞을 것 같아 전직에 후회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배님들께 몇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질문1.] 헬스케어 업계 서비스 기획자, 선배님들이 생각했을 때의 ‘비전’이 어떤가요? [질문2.] ‘서비스 기획을 탄탄히 배울 수 있는 기업’ 지원시 어떤 특징을 참고하면 좋을까요? [질문3.] 제 상황에서 기획자로 취업할 때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지원해야 성장할 수 있을까요? [질문4.] 추후 시니어 기획자(5년 또는 그 이상?)가 되면 능력 만큼 연봉협상이 가능한가요? [질문5.] 서비스 기획자, 업무 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출퇴근 시간, 야근 및 주말 근무 여부 등..) 질문이 많이 길었습니다만, 조언 구할 곳이 없다보니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선배님들의 깊이있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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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개발자
쌍 따봉
09.17
BEST제가 10년전쯤 만났던 분이 간호사셨다가 서비스 기획자가 되신 분이었어요. 비슷한 테크를 타시는 분이신 것 같아서 글을 남겨 봅니다. 그 분은 지금까지 기획 및 관리자로 일을 잘 하고 계세요. 저는 개발자의 관점에서 서비스 기획자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해요. 서비스 기획자는 사용자의 관점에서 사용자에게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전문지식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다르게 생각될텐데요. 내가 있는 지식이 일반 사용자에게 없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당연한 기능이 다른 사람에게는 사용하기 어려운, 이해하기 어려운 기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기획은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보다는 조금은 일반적인 사람이 할 때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전문지식을 가진 기획자가 빛을 발하는 시점도 있습니다. 이 앱의 사용자 자체가 전문화된 사람인 경우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을 전환시킬 수 있는 전문 지식이 있는 사람만 낼 수 있는 아이디어, 일반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프로세스의 자동화 같은 영역은 전문가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예를 든다면 EMR 같은 걸 만들거나, 비대면이나 원격진료에 관련된 영역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라면 기획 잘하실 것 같아요. 제가 헬스케어 업계의 서비스 기획자가 아닌 관계로 질문에 답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참고로 저희 업계에서 일하는 기획자들은 시니어가 되면 연봉은 당연히 뛰고요, 업무 강도는 케바케이지만 대체로 쎈편 입니다. 간호사는 루틴하게 돌아가는 업무겠지만, 기획자는 프로젝트 기간엔 엄청 빡세고 잠시 며칠 (또는 몇 주) 여유있게 일하는 방식이라 일하는 사이클이 다르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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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에
09.18
BEST12년차 as병원 간호사 남편입니다. 그 어떤 헬스케어기업도 대기업 병원 간호사의 연봉을 맞출 수 없습니다. 상여가 이삼천 넘게 들어오는데 무슨수로 맞춰요. 듣보잡 병원서 간호사 근무하다가 바디프랜드 이직한 경우를 봤지만 기획이 아닌 간호사 업무만 하고 있음. 간호사에서 타 직무 이직시 가장 비효율적인 잡체인지가 기획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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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sop79
09.18
BEST간호사라는 백그라운드는 전문의료 분야 서비스기획자에게 날개가 될것 같아요.그렇지만 걷고 뛰기부터 잘 해야하는건 일반 서비스 기획자와 똑같은 조건인것 같아요. 오히려 운영(의료산업과 앱/플랫폼을 연결하는) 기획쪽으로 진입을 하시고 서비스기획자들과 협업하면서 서비스기획능력을 키워가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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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DF
09.17
1. 헬스케어 산업만 놓고 보면 지금이 춘추전국시대인 것 같습니다. 규제와 경쟁이 많은 상태죠. 능력을 갖춘 인재는 기분 좋은 시기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한 입장에서는 충분한 능력을 갖출 때까지 이런 기조가 이어질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헬스케어에서 시작한 서비스기획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핀테크로 시작했고 헬스케어로 옮겼습니다. 산업은 계속 바꾸면 됩니다. 2. 기업을 선택하실 수 있는지부터 반성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경력자에겐 너무 쉽지만, 신입에겐 매우 야박하거든요. 조언을 드리자면 규모보다는 신입이라도 오너십을 갖고 일을 주도할 수 있는 회사에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서비스기획자의 핵심 능력은 기획력입니다. 사업의 성공/실패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기획 경험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3. 2와 동일 4. 얼마만큼을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연봉 6~7천이 힘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직이 자유로우니 연봉 협상도 자주 있죠. 물론 능력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큽니다. 5. 속하신 회사와 조직의 문화, 본인의 능력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저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어드바이징 하는 회사도 있고, 외주도 간간히 합니다. 주 40시간 + 재택 + 휴가 무제한도 자주 봤습니다. 저희 회사 대표님이 대학병원 교수님이라 그런지 글 쓰신 분의 커리어 전환이 인상적이네요. 괜찮으시다면 이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jkwon.design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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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Theo
작성자
09.17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애매하게 알았던 부분이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습니다. 일단 기초부터 확실히 다지고 기획력을 점차 키워나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언 해주신 내용 참고해서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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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개발자
쌍 따봉
09.17
제가 10년전쯤 만났던 분이 간호사셨다가 서비스 기획자가 되신 분이었어요. 비슷한 테크를 타시는 분이신 것 같아서 글을 남겨 봅니다. 그 분은 지금까지 기획 및 관리자로 일을 잘 하고 계세요. 저는 개발자의 관점에서 서비스 기획자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해요. 서비스 기획자는 사용자의 관점에서 사용자에게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전문지식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다르게 생각될텐데요. 내가 있는 지식이 일반 사용자에게 없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당연한 기능이 다른 사람에게는 사용하기 어려운, 이해하기 어려운 기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기획은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보다는 조금은 일반적인 사람이 할 때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전문지식을 가진 기획자가 빛을 발하는 시점도 있습니다. 이 앱의 사용자 자체가 전문화된 사람인 경우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을 전환시킬 수 있는 전문 지식이 있는 사람만 낼 수 있는 아이디어, 일반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프로세스의 자동화 같은 영역은 전문가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예를 든다면 EMR 같은 걸 만들거나, 비대면이나 원격진료에 관련된 영역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라면 기획 잘하실 것 같아요. 제가 헬스케어 업계의 서비스 기획자가 아닌 관계로 질문에 답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참고로 저희 업계에서 일하는 기획자들은 시니어가 되면 연봉은 당연히 뛰고요, 업무 강도는 케바케이지만 대체로 쎈편 입니다. 간호사는 루틴하게 돌아가는 업무겠지만, 기획자는 프로젝트 기간엔 엄청 빡세고 잠시 며칠 (또는 몇 주) 여유있게 일하는 방식이라 일하는 사이클이 다르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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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Theo
작성자
09.17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협업하는 개발자의 관점, ’사용자 관점‘에서의 서비스 기획, 제가 가진 간호 지식이 일반인, 의료인 사용자에게도 접목 가능하다는 내용은 꼭 되새기면서 일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관점을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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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에
09.18
12년차 as병원 간호사 남편입니다. 그 어떤 헬스케어기업도 대기업 병원 간호사의 연봉을 맞출 수 없습니다. 상여가 이삼천 넘게 들어오는데 무슨수로 맞춰요. 듣보잡 병원서 간호사 근무하다가 바디프랜드 이직한 경우를 봤지만 기획이 아닌 간호사 업무만 하고 있음. 간호사에서 타 직무 이직시 가장 비효율적인 잡체인지가 기획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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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Theo
작성자
09.18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중간규모 종합병원 경력이라 대기업에 한참 못미치는 연봉이지만.. 아마 답변주신 내용의 후자에 해당될것 같습니다ㅠㅠ 기획 아닌 업무로도 빠질 수 있다는 말씀은 꼭 명심하겠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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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09.18
사업성과 수익성 구분을 하실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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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커브
09.18
차이 좀 알려주세요 ㅜ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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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09.19
사업성은 매출 발생 정도 입니다 시장성이 매출 발생 여부를 따지는 것에 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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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09.19
수익성은 대체로 1년동안 발생한 영업이익 정도입니다. 경제성이 전체사업 기간 동안 투입대비 산출 비율인 것과는 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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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Theo
작성자
09.19
아직은 생소한 개념입니다만 숙지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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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e
09.19
쉽게 얘기해서 사업성은 그래서 네가 만든 서비스를 이용할 사람은 얼마나 있어?에 대한 답변이고 수익성은 그렇게 해서 너는 얼마나 남는데? 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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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sop79
09.18
간호사라는 백그라운드는 전문의료 분야 서비스기획자에게 날개가 될것 같아요.그렇지만 걷고 뛰기부터 잘 해야하는건 일반 서비스 기획자와 똑같은 조건인것 같아요. 오히려 운영(의료산업과 앱/플랫폼을 연결하는) 기획쪽으로 진입을 하시고 서비스기획자들과 협업하면서 서비스기획능력을 키워가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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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Theo
작성자
09.19
전문성 살리는 방법만 생각했었는데 다른 방법도 있었네요. 참고해서 움직이겠습니다!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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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사람
09.18
기획자로서의 전직 환영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획안이 벌써부터 기대 되네요^^건승하세요 ~ 쩌어어기 무시 하는 듯한 발언 하시는 분은 걍 무시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의외로 현장 경험 살려 기획자로 전향 하시는 분 많이 봤습니다. 모두다 성공한다고는 못 하지만, 전직의 어려움을 알고 있기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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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Theo
작성자
09.19
각오하고 도전하는 만큼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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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e
09.18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의 비전도 갖고 있습니다. 대화 나눠보고 싶습니다. 함께 무언가 도모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이어진 인연이면 언젠간 닿을거라 생각합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ceo@bigcra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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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Theo
작성자
09.19
아직 아무런 준비가 되질 않아 말씀을 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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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엥힘드롱
09.19
질문 1. 저는 외식쪽이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헬스케어는 아직 다듬어 지지 않은 상황이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 적당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질문 2 서비스 기획 중 고객데이터와 트렌드 파악이 기본이고 고객데이터를 매출/사용률 등 특정지어서 성장 가능성을 봐야하는지라 SQL 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규 서비스 사업인지 혹은 제도 개선 등인지 구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중소/스타트업은 모두 다 해야함.) 질문3 ㄱ. 텍스트와 각 고객 군을 분류할 수 있다 > VOC 기반 ㄴ. 매출 혹은 특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분류할 수 있다 > DB 기반 (중소/스타트업은 모두 다 해야함) ㄱ/ㄴ 중 하나를 고르면 좀 더 방향성이 구체화될 것 같습니다. 질문 4. 가능합니다. 개편 혹은 기획했던 파트에서 매출이 어느정도 되느냐 > 내 연봉 질문 5. 케바케입니다. TF 가 꾸려져서 그 업무만 한다면 모를까 기존 업무 + 프로젝트 추가라면 매일 야근은 확정이겠지만 그만큼 재밌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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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Theo
작성자
09.19
질문 2,3번에 답변해 주신 내용은 아직 생소한 느낌이지만 부트캠프가 끝나면 많이 와닿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조언 참고해서 기업 지원 해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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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엥힘드롱
09.19
모바일로 적어서 모든 걸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도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동종업계 오신 걸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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