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을 시작한지 1달 된 주니어 서버 개발자입니다 관련 학과를 나오고 현재는 한 스타트업에 인턴(2개월 후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 2달전 졸업 작품 전시회에서 한 유명 it 회사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오퍼를 받았습니다 그때는 합격한 회사도 있어서 거절을 했는데 상관 없다며 명함을 주시더라고요
그 뒤 얼마 안되서 현재 회사에 입사했는데 계속 그 회사 생각이 납니다 현재 회사는 분위기도 좋고, 일의 강도가 높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현재 연봉은 4천정도이고 그 회사로 간다면 잘은 모르지만 6천 안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포폴을 다시 만들고 코테를 통과할 자신이 없습니다..
((명함을 받은지 2개월이나 지났는데 연락을 드려도 될까요?
이직 or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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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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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