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날 공장이전 입주날이였습니다 비가 많이 온 장마 뒤에 입주전 공장안에 방문했더니 물이 공장 전체 30프로 정도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물이 세거나 들치거나 둘중 하나인걸 인지하여 공장주한테 말했더니
뒷집에서 우수관미설치로 물이 들친거라 하여 그전부터 종종 이러더라 하며 민원을 대신 넣으면 해결될거라 하며 입주를 예정대로 하였습니다 입주 사흘전에 방문하여 물고인거 및 입주청소 이틀 입주하루전부터 이틀에 걸쳐 이사를 진행하면 어떻냐하고 양해를 구하니 그러라 해서 청소하러 갔는데 공장안에 자기 물건들도 안치우고 있길래 다 밖으로 빼서 내놓으며 청소및 물을 말렸 습니다 그뒤 입주가 끝나고 바로 그날부터 임대인은 공장 주변 천막공간을 공유하자는둥 주차문제부터 걸고 넘어지는데 대표님이 너무 힘들어하여 저한테 이임하여 만나서 애기를 나누려 했지만 무시하며 그뒤로 계약자인 대표하고만 애기를 한다며 자꾸 방문해서 자기사무실로 오라는등 너무 어이없게 하길래 받아치며 다투었습니다
대표님이 위임장을 저한테 써주고 저랑 해겨하자해도 자꾸 계약서에 써진 대표하고만 한다며 일하는 중간에 와서 오라는둥 어이없게 하길래 또 다퉜습니다
그랬더니 공장옆 컨테이너에 무허가이니 전기설치며 인터넷등 사전 동의없었다는 말로 협박하여 저희들은 부동산사장님과 삼자대면해서 누가 거짓인지 밝히자고 싸웁니다 우리가 속아서 들어간거가요 아님 우리가 세세한 내용을 계약서에 안쓰거니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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