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차피 제가 결정해야 할 문제이고, 여기에 모든 전후사정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몇 가지 고려사항을 나누고 조언을 부탁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저는 방송사 11년차 경영직군입니다. 제 고민은 반복되는 업무에 대한 회의감, 개인 성장이 정체된 것 같은 느낌, 업계에서 중간 정도의 처우 수준이지만(지상파 정도는 안 되고 그 하위 레벨) 조금 더 높은 처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금 다니는 회사의 장점은 1. 재무적으로 안정됨.(일정 수준의 영업이익을 꾸준히 낼 수 있음) 2. 업무 강도가 세지 않음. 3. 워라밸 가능 4. 처우와 복지 수준이 좋아지고 있음. <이직하려는 회사 조건> 1. 제조업 기반의 회사 2. 지금 이직하려는 회사보다 작음(회사 규모, 이익, 인지도) 3. 출퇴근 거리 지금보다 멀어짐(편도 50분->1시간 30분) 4. 직급/직책 상승 : 팀장급으로 스카웃 5. 연봉은 지금 회사에서 받고 있는 원천징수 금액(약 8천) + 알파(상여 1천만원) + 소정의 법카액 + 차량 지원 6. M&A, 신사업 추진에 따른 회사 성장 가능성 이직을 하게 되면 출퇴근이 고되지겠지만, 조금 더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고 업무적으로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 직장도 큰 불만은 없지만, 이 회사를 계속 다닌다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업무적으로나 처우적으로)
이직/커리어
이직 고민입니다.
22년 09월 06일 | 조회수 732
플
플로비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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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년차
22년 09월 09일
이직해서 하셔야 하는 것들은 지금 회사의 노하우를 녹여 회사를 키우는 일을 (삽질을) 해야할텐데 10년간 안정적으로 워라밸 지키면서 일하다가 정글로 뛰어들면 못버티실텐데요. 직급이 올라가면 책임의 무게도 올라갑니다
이직해서 하셔야 하는 것들은 지금 회사의 노하우를 녹여 회사를 키우는 일을 (삽질을) 해야할텐데 10년간 안정적으로 워라밸 지키면서 일하다가 정글로 뛰어들면 못버티실텐데요. 직급이 올라가면 책임의 무게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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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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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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