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룹사 중 하위권에 있는 그룹의 계열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일류 대기업에 비해서는 적은 연봉이지만 그래도 먹고 살만한 연봉을 받고 있구요. 현직장의 워라밸은 매우 좋아서 일년에 정시 퇴근을 못 하는 경우가 몇번 안 되고 특근도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직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 강해져서 현직장에서 마음이 떠난 상태입니다. 주변 동료들이나 상사들도 괜찮고 조직에서도 나름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제 마음이 회사에서 떠난 것일까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출퇴근 거리(편도 50km 한시간)와 현직장이 성장가능성이 낮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제가 왜 이직을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채용포탈 등을 날마다 기웃거리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고 있습니다. 딱히 이직 이유도 모른채 이직을 하려고 하니 매우 찜찜한데요... 특별히 이유나 불만도 없이 이직을 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까요? 진짜 역마살이 낀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사회경력은 총 14년이고 현 직장은 4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있을까요?
이직/커리어
제가 이직을 하려고 하는 것이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22년 09월 06일 | 조회수 1,054
아
아슈로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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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osmos80
22년 09월 07일
이사하세요 직장 가까운 곳으로
업무 스트레스 없이 좋은 직장 같아 잘 맞으시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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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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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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