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부서 전체 회식 자리를 마치고 일부 인원만 2차를 갔습니다. 해당 자리에서 저는 술을 마시다 졸다가 결국 테이블에 엎드려 잠들었는데 평소 친한 동료가 제 남편에게 데리러 와주길 연락하여 남편이 오고 저는 술이 깨서 인사하고 차에 타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정도 지나서 본인은 박사인데 저는 석사이고 저보다 승진도 늦고 나이도 많아 (실제 불만이 뭐냐하니 저렇게 표현함) 평소 저를 못마땅해하던 옆 부서 동료가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제 남편이 술자리에서 실수한 건 알고 있느냐면서 나이어린 직원들이 있다고 반말과 소리를 질렀다는 얘기를 똑똑히 들었다며 직원들에게 사과하라고 공개석상에서 제게 망신을 주었습니다. 제 남편이라서가 아니라 주변 그 누구도 그의 인성에 대해 늘 인정받는 사람이기에 평소 저희 부부를 알던 모든 사람들은 믿지도 않았고 그 자리에서 제 남편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라고 답변하니 사실대조해서 맞으면 남편더러 와서 고개 숙여 사과하라더군요. 본인이 틀리면 본인이 사과하겠다고 소리를 막 치면서요.. 저는 그 자리에 있었던 모두에게 확인작업을 하였고 그 동료와 평소 친한 나이어린 남직원이 사실무근인 말을 전달함으로써 생긴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확인했으나 사실이 아니라 모두 증언했고 그 직원이 이야기한 사실도 전하며 본인도 직접 확인해보시라 전했고 그 이후 제 연락도 씹고 업무적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비 수준에 가까운 딴지를 걸며 마치 그 일에 대해 아무일도 없던일인 듯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저 역시 너무 화가 났지만 이직한지 얼마 안된 직장이라 조심스럽기도 하고 남편이 이 일로 거론되는 것 자체도 너무 미안했습니다. 현재 한달여기간이 지난 최근에 자꾸 제 남편이 회식자리에 와서 화를 내거나 했다는 둥의 소문이 들립니다. 이제는 더이상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회사생활🎁
유언비어로 가족을 음훼합니다.
22년 08월 23일 | 조회수 2,073
고
고라니라고
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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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골프최면
22년 08월 23일
음훼훼훼
어린 남직원의 음해가 문제군요
얼마전에 사무실에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나와서 너무 놀라 때려잡은 적이 있습니다. '또 나오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바퀴벌레 따위가 내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후로 '바퀴벌레야 얼마든지 나와라. 나는 너를 때려잡아 버릴거야.'라는 마음으로 사무실에 있으니 마음도 편해지고 바퀴벌레가 제 마음을 알았는지 무서워서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헛소문 따위에 선생님의 감정이 상하는 것을 허락하지 마세요.
음훼훼훼
어린 남직원의 음해가 문제군요
얼마전에 사무실에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나와서 너무 놀라 때려잡은 적이 있습니다. '또 나오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바퀴벌레 따위가 내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후로 '바퀴벌레야 얼마든지 나와라. 나는 너를 때려잡아 버릴거야.'라는 마음으로 사무실에 있으니 마음도 편해지고 바퀴벌레가 제 마음을 알았는지 무서워서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헛소문 따위에 선생님의 감정이 상하는 것을 허락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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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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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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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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