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중 선후배님들 조언좀

08.14 18:55 | 조회수 1,006
낭만곰탱이
저는 현재 대기업 프리랜서로 일한지 9년차... 이전 직장에는 8년간 CS업무로 통신계통에서 업무 스트레스로 공황장애 판정. 현재도 약은 복용중. 2남 자녀를 두고 있으며, 초등학생. 처가집에 직장을 속이고 있다가 프리랜서라고 말한뒤,죄인처럼 살고 있습니다. 나름 행복한 삶이라 생각했는데... 제게는 처,자식이 전부입니다. 현재 직장은 출근은 꼭해야하며,10시까지 출근 오후5시 퇴근. 등,하원을 제가 하고 출퇴근. 출퇴근 왕복 100km. 주말에 출근 할때도 있고,출근 시 평일 대체휴무 고민은. 1. 처가에 직장을 사실대로 이야기 하고,장인 장모님 은 4대 보험 되는 공돌이라도 들어가라. 3.3프로 띠고 약 340만원 실 수령금액. 2. 현재일은 전문 직종이긴하나 특수직이여서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면 인정을 못 받음. 3. 불혹에 다가오니,하고 싶은 일은 딱히 없고,편한것만 찾게됨. 4. 이직은 4대보험에 주5일 근무 8시30분 부터 오후6시. 급여는 4대보험 세 후 210정도. 처음해보는 일. 5.시내버스 기사도 해볼까 하고 작년에 대형면허 및 버스자격증 CNG가스 교육 이수 완료. 수도권은 최소 마을버스 6개원 이상 타야지만 시내버스 몰 자격이 됨. 마을버스 세 후 200정도 시내버스 세 후 약 310정도. 6. 현재 직장은 미래적 장래희망이 보이지 않음. 만년 프리랜서에 수동적인일.. 처가는 버스도 운전기사라 안된다. 그냥 회사원 해라. 팩트는 적 스팩으로 갈 수 있는곳은 거진 없응. 뭐하고 싶은 것이 딱히 없음 너무 괴롭고 너무 초라해지는...자존감 0프로. 무엇을 어떻게...선택은 제가하는건데... 모험하기는 싫고 현재일은 한계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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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8.15
BEST왜 본인 인생을 처가의 방향성으로 결정하려 하나요? 본인-처-자식 가족을 구성했으면 가족을 이끄는 아빠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 가족이 유지 됩니다. 처가 또는 본가는 가끔 명절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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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몬
08.15
제 눈엔 남의 집안일이니가볍게 들어주세요. 처가에서 하는 말이 틀리진 않다보지만 따님과 결혼 허락 한 것 제외(이것도 참…) 처가에서 해 준게 많은가 봅니다. 세후 지금 벌이의 두배정도에 직장찾으란 말 하지 않는다면 합리적인 조율이 되지 않을까 생각에 의견드립니다. 세후 두배를 벌어도 안된다면(아내분도 처가와 생각이 같다면) 안정적인 어떤직장이라도 찾아 일을 보셔야 가정의 평화가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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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8.15
왜 본인 인생을 처가의 방향성으로 결정하려 하나요? 본인-처-자식 가족을 구성했으면 가족을 이끄는 아빠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 가족이 유지 됩니다. 처가 또는 본가는 가끔 명절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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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곰탱이
작성자
08.16
좋은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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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왜그러세요
08.17
가정을 생각하시되 본인이 행복하고 잘할수있는 걸 선택하시고 가정에겐 본인의 선택을 믿어달라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
let
08.16
하고 싶은 일과 월급을 일치시켜 보십시요 먼저 저 위에 있는 직종 말고 본인이 하고 깊은 일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시고 그 일에 본인이 희망하는 월 급여액 수령이 가능한지 매칭해보세요 그리고 처가에 재직 중인 회사 이야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우선일지 아님 전부인 처, 자식이 우선일지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해 보세요 하고 싶은 것과 해야할 것에 고민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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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08.16
결국은 돈입니다. 일단 돈이 부족하면 더 심각한 고민에 빠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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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쿠엠씨
08.16
프리랜서로 몇억도 벌어봤어요. 물론 다 장단점도 있지만 현재는 회사들어가서 210정도 받는데 세후 오히려 능력이되니까 회사에서 미안해하면서 프리랜서로 하라고 제안주셧는데 4대보험떼달라구햇어요. 굳이 큰회사안가더라도 경력이되고 좀 내가발전하고 배울수있다면 그곳이 좋을수도 있을것같아요. 물론 내자신이 능력치가 항상 발전되어야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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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08.17
나이보다 전문직으로 할수있느냐가 중요하다봅니다. 일부러 계약직으로 하는 분도많습니다. 저도 10여년동안 계약직으로 일하다 이번에 정직원으로왔는데 개인적으로는 득보다 실이 조금더 많은듯합니다. 페이면에서도 그렇구요 나이들면 더더욱 전문직으로 커나가면서 더많은 페이와 안정된자금이 필요할거라 프리로도 나쁘지않다고봅니다. 다만 프리/계약직으로 있을때 업무가 중/장기로 보장이되는지 이후 이직하더라도 타회사에서도 비슷한 연봉이나 업무들이 가능한지 고려 해 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현재급여는 3.3떼고 보험료 제하면 사실상 비슷하고 퇴직금이 있느냐 없느냐 정도이며, 근무시간은 오히려 더 적으니 퇴직금정도의 페이가 빠진상황이라 보면 되겠네요. 결국 정직원이든 프리든 급여수준은 거의슷해보입니다 저도 처자식이 중요하고 의견을 물어보면서 일하지만결국 본인의선택이고 본인의 결정으로가정을 꾸리는 것 이므로 더 굳건하게결심하시면 되지않을까요? 가장의무게는 가볍지않기에 그가장을 무시하지않을겁니다 가족도 처가쪽도 작성하신분의 마음을 읽을수있다면 당연히 존중해줘야죠(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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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2
08.17
속이신 게 잘못은 맞는데 처가가 좀 짜증나네요. 버스기사가 뭐 어때서요 자격증도 따셨는데. .. 너무 주눅 안 드셨음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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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금 따봉
08.30
많이 힘드시겠어요... 본가에서는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사실제가 7-8년전에 격었던 상황과 완전히 똑같은데 좋은 결과가 있지는 않았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결국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고 만족해야 가족도 돌보게 되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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