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대기업 프리랜서로 일한지 9년차...
이전 직장에는 8년간 CS업무로 통신계통에서 업무 스트레스로 공황장애 판정.
현재도 약은 복용중.
2남 자녀를 두고 있으며,
초등학생.
처가집에 직장을 속이고 있다가 프리랜서라고 말한뒤,죄인처럼 살고 있습니다.
나름 행복한 삶이라 생각했는데...
제게는 처,자식이 전부입니다.
현재 직장은 출근은 꼭해야하며,10시까지 출근 오후5시 퇴근.
등,하원을 제가 하고 출퇴근.
출퇴근 왕복 100km.
주말에 출근 할때도 있고,출근 시 평일 대체휴무
고민은.
1. 처가에 직장을 사실대로 이야기 하고,장인 장모님 은 4대 보험 되는 공돌이라도 들어가라.
3.3프로 띠고 약 340만원 실 수령금액.
2. 현재일은 전문 직종이긴하나 특수직이여서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면 인정을 못 받음.
3. 불혹에 다가오니,하고 싶은 일은 딱히 없고,편한것만 찾게됨.
4. 이직은 4대보험에 주5일 근무 8시30분 부터 오후6시.
급여는 4대보험 세 후 210정도.
처음해보는 일.
5.시내버스 기사도 해볼까 하고 작년에 대형면허 및 버스자격증 CNG가스 교육 이수 완료.
수도권은 최소 마을버스 6개원 이상 타야지만 시내버스 몰 자격이 됨.
마을버스 세 후 200정도
시내버스 세 후 약 310정도.
6. 현재 직장은 미래적 장래희망이 보이지 않음.
만년 프리랜서에 수동적인일..
처가는 버스도 운전기사라 안된다.
그냥 회사원 해라.
팩트는 적 스팩으로 갈 수 있는곳은 거진 없응.
뭐하고 싶은 것이 딱히 없음
너무 괴롭고 너무 초라해지는...자존감 0프로.
무엇을 어떻게...선택은 제가하는건데...
모험하기는 싫고 현재일은 한계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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