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경력직으로 입사했는데 1달도 안되 회사가 영 아니라고 판단되어 이직 준비 중입니다. 가끔씩 이력서 보고 헤드헌터한테 연락오는 편이고 채용공고 보고 지원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정규직으로 수습기간인데 이직 준비중이라고 하니 아예 지원이 불가능하다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일단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 적어서 제출하고 있긴한데 그냥 숨기고 지원하는게 더 나을까요? 어차피 합격하면 나중에 근무 기록 다 나올텐데 괜히 숨기는게 좋은 건가 싶기도하고 모르겠네요... 혹시 비슷한 케이스 겪으신 분들 있나요?
이직할 때 수습인 거 밝혀야 할까요?
2022.08.04 | 조회수 1,707
h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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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인생
BEST수습기간이고나발이고 입사자체가 정규직이냐 계약직이냐 그것만 생각하세요. 정규직으로 입사하신 상태 아닌가요? 그럼 그냥 정규직입니다. 다만 입사한지 1개월만에 다시 이직하는 이유에 대해서 채용사가 잘 이해하게끔 준비하셔야 합니다. 채용사입장에서 "얘는 우리회사와서도 1개월도 안되서 또 나갈수도 있겠네.."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직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포커스는 수습이 아니라 입사한지 한달만에 이직입니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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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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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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