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 분들 회사이름을 굳이 왜 익명으로하시나요?

08.03 07:53 | 조회수 9,000
파이퍼
은 따봉
글로벌 xx 서비스회사 재무회계 팀장 포지션 이런식으로 제안주시고 수락시에 회사이름 공개하는 방식으로 요새 많이들 연락주시던데, 굳이 왜 그렇게들 하실까요? 회사에서 비밀로 하는 채용이라고 메일에 써두시긴 하는데 그회사 채용사이트 가보면 다 오픈되어있던데... 구직자 입장에선 젤 중요한게 어느회사인지 아닌가요? 제안이오면 회사에대해 검토해보고 평가도 찾아본후에 관심이 있으면 지원하는건데.. 그걸 비공개로 보내면 반쪽도 안되는 정보같네요. 호기심을 자극해서 일단수락하게하는 일종의 바이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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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마
쌍 따봉
6일 전
BEST지원자가 회사를 알게되면 굳이 헤드헌터를 안 거치고 다이렉트로 그 회사에 지원해서 합격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되면 헤드헌터 입장에선 수수료도 날아가고, 포지션도 하나 잃게 되는 것이니 다들 꽁꽁 숨기고 있다가 자신과 연결이 되었을때만 오픈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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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슬
쌍 따봉
5일 전
BEST위에서 말씀하신 상황들도 있지만 회사에서 자신들이 채용중이라는 내용을 오픈하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ㅎㅎ 예를들어 A팀 팀장을 최근 1년내 2,3번 정도 채용진행을 했다 라고 한다면 예의주시 하는 구직자들 입장에서는 '이 공고가 또 올라왔네? 뭐가 문제있는거 아니야?'하는 상황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공개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B라는 기업이 실제로는 업계 1,2위를 다투는 대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에게 인지도가 낮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럴때 B기업이라고 소개하는 것 보다 업계 1위 글로벌 대기업 이라고 소개를 하면 구직자들에게 관심을 더 불러오기도 좋습니다 ㅎㅎ 동종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잘 알더라도 경영지원 분야의 사람들은 사실 BtoB 업계 1위 기업들은 잘 모르는 경우들이 꽤 많거든요 이 외에도 다른 이유들이 있을 것 같은데 나머지는 현직 헤드헌터분이 등장해서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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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쌍 따봉
6일 전
BEST1. 그래도 2. 회사입장에서도 정보보안에 있어서 3. 팬티를 한장이라도 걸치고 안걸치고 차이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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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마
쌍 따봉
6일 전
지원자가 회사를 알게되면 굳이 헤드헌터를 안 거치고 다이렉트로 그 회사에 지원해서 합격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되면 헤드헌터 입장에선 수수료도 날아가고, 포지션도 하나 잃게 되는 것이니 다들 꽁꽁 숨기고 있다가 자신과 연결이 되었을때만 오픈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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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바이커
동 따봉
5일 전
이게 정답이죠
4
소심황
4일 전
다이렉으로 하시면 됩니다. 구인정보를 다 아신다면. 프로선수들이 에이전시를 이용하는것과 비슷할수도 있습니다. 스스로가 프로인지가 미지수인데..(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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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바이커
동 따봉
4일 전
@머북이 헤드헌터 통해서 이직 안해보셨죠? 일단 헤드헌터에게 들은 곳에 관심이 없다고 하고 추후에 입사가 되면 헤드헌터는 가만 있을까요?
0
3줄요약
쌍 따봉
6일 전
1. 그래도 2. 회사입장에서도 정보보안에 있어서 3. 팬티를 한장이라도 걸치고 안걸치고 차이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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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장
6일 전
공개 채용과 헤드헌팅 회사 채용은 운영과 접근방식이 다릅니다. 말 그대로 공개채용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지원이고, 헤드헌팅은 비밀채용에 해당합니다. 인재를 물색하는 방법으로 두개 방식을 동시에 사용하기도 하고 한가지만 쓰기도 하죠. 회사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겠지만 일반화한다면, 공개채용으로 범용 인재를 찾고, 헤드헌팅으로는 일반인재를 이끌 우수한 인재를 찾는 방식이죠. 그리고 나서 둘 다 공개채용시에 채용된 것으로 하면 이 두 집단이 쉽게 융화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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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코딩
쌍 따봉
6일 전
마케팅적인 측면도 있죠. 글로벌이라고 하면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잖아요. 헤드헌터가 어떤식으로 수익을 얻는지 생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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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코딩
쌍 따봉
6일 전
똑같은 글로벌이어도 묶어서 이야기하면 낮은 가치의 회사도 높게 받아들여지니까요. 똑같은 외제차여도 포르쉐,포드 느낌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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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5일 전
밥그릇 없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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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슬
쌍 따봉
5일 전
위에서 말씀하신 상황들도 있지만 회사에서 자신들이 채용중이라는 내용을 오픈하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ㅎㅎ 예를들어 A팀 팀장을 최근 1년내 2,3번 정도 채용진행을 했다 라고 한다면 예의주시 하는 구직자들 입장에서는 '이 공고가 또 올라왔네? 뭐가 문제있는거 아니야?'하는 상황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공개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B라는 기업이 실제로는 업계 1,2위를 다투는 대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에게 인지도가 낮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럴때 B기업이라고 소개하는 것 보다 업계 1위 글로벌 대기업 이라고 소개를 하면 구직자들에게 관심을 더 불러오기도 좋습니다 ㅎㅎ 동종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잘 알더라도 경영지원 분야의 사람들은 사실 BtoB 업계 1위 기업들은 잘 모르는 경우들이 꽤 많거든요 이 외에도 다른 이유들이 있을 것 같은데 나머지는 현직 헤드헌터분이 등장해서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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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ior
5일 전
댓글 달아주신분들 말씀들이 맞습니다. 1. 비공개채용 case - 기업 측에서 채용 자체를 비공개로 진행희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ex) 현 재직중인 임원을 교체하는 채용 건(채용완료 시 재직중이던 해당임원은 계약종료)으로, 보안유지가 생명이었던 케이스.. 2. 인지도 문제 - 중소나 스타트업에서는 인지도 문제 때문에 구인에 어려움을 겪으시어 의뢰를 주십니다. - 해당 의뢰건의 경우 기업명 오픈하여 제안드리면 인지도 문제로 인해 거절이 빈번합니다. - 따라서 기업명이 아닌, 기업의 appeal point를 분석&요약하여 제안드립니다. ex) [Series B 투자유치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ooo포지션 제안 건] 3. 수수료 문제 - 기업명 오픈 시 공채로 지원하시는 후보자가 간혹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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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몬
은 따봉
5일 전
이미 지원, 개별 지원했던 지원자에 대해서는 헤드헌터 통해 지원와서 채용되더라도 돈을 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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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크
5일 전
어차피 지원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채용소문 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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