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애드리브로 던졌던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요즘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이 짤이 너무 뼛속 깊게까지 와닿고 있네요. 그동안 나는 무엇을 위해 달렸나, 꿈이라고 생각했던 게 알고보니 목적이었지 꿈이 뭔지도 모를 수준이고요. 번아웃을 한 번 겪고 극복한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ㅜㅜ
요즘따라 확 와닿는 짤
22년 08월 03일 | 조회수 2,248
워
워라밸원츄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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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기사도
22년 08월 04일
예전 거래처 사장님이 자기 고등학교때까지 꿈이 뭐였냐면...
"놀고 먹고 싶다"
였다고 합니다
예전 거래처 사장님이 자기 고등학교때까지 꿈이 뭐였냐면...
"놀고 먹고 싶다"
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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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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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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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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