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공공기관에 입사한 25살 입니다. 이제 수습인턴으로 2개월차에 접어들었는데 팀장님의 말과 행동들이 정당한건지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다른 선임분들이 팀장님한테 너무 짖궂은거 아니냐고 말릴정도로 저한테만 유독 비아냥거리십니다. 혼자 찾아보면서 이것저것 업무처리하고 있으면 뒤로 지나가면서 능숙하지 않은 모습이 맘에 안든건지 "또 혼자 삽질하고있냐" 이렇게 이야기하고 하나 작은 꼬투리를 잡아서 "너아주 잘걸렸다" 하면서 "너 야근해야겠다?" 이렇게 비웃으며 얘기합니다. "대학때 이런것도 안배우고 뭐했냐" 하면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업무까지 저한테 넘겨주었습니다. 한번은 저한테 질문을 했는데 나온 대답이 맘에 안드신건지 손바닥으로 저를 때리는 시늉까지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여러번 이런 상황이 있었고 주말마다 월요일에 출근할 생각에 잠도 안오고 힘든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신입이라면 참고 버텨야할까요?열심히 배우고싶은데 이런 분위기에서 점점 자존감만 떨어지는 것 같네요.
회사생활🎁
신입사원 고민입니다.
22년 07월 29일 | 조회수 2,257
이
이직할거야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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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바람과산과들
22년 07월 29일
언어폭력 뿐만 아니라 특히 손으로 때리는 시늉은 좀 심각한데요..충분히 위협을 느끼실 만한 행동이고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 하진 않을 껍니다.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되는 케이스로 HR쪽에 1차적으로 알리고 해결이 안될경우 노동부에 알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언어폭력 뿐만 아니라 특히 손으로 때리는 시늉은 좀 심각한데요..충분히 위협을 느끼실 만한 행동이고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 하진 않을 껍니다.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되는 케이스로 HR쪽에 1차적으로 알리고 해결이 안될경우 노동부에 알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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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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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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