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직한 회사에서는 특히 이전에 만들어진 디자인 유지보수, 작은 리뉴얼에 업무가 80%는 치중되어 있습니다.
회사가 그런일만 한다기보다는 제 역할이 그에 치중돼있습니다.
it회사고 앱서비스가 메인입니다.
디자인 가이드도 워낙 빡빡한 곳이라서, 말그대로 제가 해볼만한거리가 정말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좀 재미도 없고, 스스로도 기계적으로 업무 쳐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런 상황일 때 제가 뭔가 상황을 바꿔보고자 건의드려보거나.
아니면 제 R&R을 더 넓혀보기 위해 시도해볼만한꺼리 없을까요?
이러다간 금방 이직생각 들 것 같아요. 현명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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