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중인 회사에서도 연구, 생산, 품질 등 충원은 필요한데 채용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공감하는 분들 많으실텐데 지원자가 너무 없네요.
중견기업, 대기업도 채용이 힘들다는 얘기가 있는데 회사의 인지도, 업종, 규모 등 여러요인을 감안하더라도 인력자체가 부족한 것이 맞는가 봅니다.
그런데 반대 입장에서 공고를 낸 회사에 지원자가 몇명 안되는데도 (지원후) 연락을 못받는다면 .... 앞으로 이직은 불가능한 것으로 이해해야할까요! 참고로 필수요건이 불부합 하면 입사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예)상장사경험, 동종업계경험 등. 여러이유로 이직을 생각하는데 기회가 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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