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대로 알려준것도 아니면서 물어보지도 않고 왜 이렇게 했냐 -> 뭐 물어보면 얼굴 정색하면서 물어보지 말라고 경고함
2. 오늘 오후나 되서 일 주고 오늘 끝내라. 예를 들면 승인 결재권자가 같은 부서 아니고 다른 부서라 얼굴도 본적없는데 대뜸 전화로 승인해달라고 하라고할때 내 권한 밖의 일을 오늘 당장 처리하라고->담당자 휴가라서 처리할 수 없다하니 하는 말 “그럼 할 수 없지.” 오늘 까지 끝내라고 압박 줄 땐 언제고 담당자 휴가가서 없다고 하니깐 빠른인정 순간 어이없음
3. 뭐만 물어보면 정색. 입사한지 일주일도 안된 애한테 “또 물으면 진짜 화낸다.” 두 번 말하게 하지마라. 한번에 알아들어라.
4.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한테 성질을 부리면서 “가만히 있지말고 팀장님한테 결재해달라고 말해.”
5. 무슨 워드 자격증 시험봐? 뭐하는 거야? 내 업무 잘 하고 있는데 사사건건 시비검.
6. 지출결의 아직 기한도 많이 남은 시점인데 “지출결의 나왔는데 왜 안해? 나 은행 매일 가는 거 아니야. 0월 가기전에 다 하고 가야돼.” 자기 스케쥴에 내가 무조건 맞쳐야함.
더 있는데 생각이 안나서 이 정도만 적어요.
참고로 중소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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