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 1년 가까이 근태가 좋지않은 팀원입니다.
5분 내외의 습관성 잦은 지각과 당일 아침에 몸이 좋지 않다며 연차를 쓰겠다고 하는 식으로…
적극적인 업무 태도가 맘에 들고 모든 게 내 맘에 들수 없다 싶어
팀원을 믿어야된다란 생각으로 웬만하면 용인해줬지만
오늘은 무단 결근을 했네요. 전화를 걸어도 연락이 되지않다가 몸이 아파 연차를 쓰겠다며 문자 통보를…
삼십대 중반 과장으로 연차도 있어
팀 분위기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 것 같고
저 역시 무단결근은 아닌 것 같아…
실은 전 더이상 그 팀원을 끌고 가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지 고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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