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채워가는 신입입니다. 열심히 하려 해도 항상 상사에게는 노는걸로만 보이나봐요. 진짜 주변에서 제일 열심히 한다 생각하는데, 하루 12시간씩 회사에서 머리 싸매고 있다보니 미칠거같네요. 차라리 못하고 적성에 안 맞으면 이쪽 발이라도 안 들일텐데, 주변에서도 항상 잘한다는 소리만 듣다가 저만 항상 이런걸로 인정 못받으니 너무 힘드네요 요즘 정말 죽고싶네요.
열심히 해도 결과가 안 나오니 답답해 미치겠네요
22년 07월 19일 | 조회수 1,256
녹
녹차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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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링링 링
22년 08월 05일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 것’. 에 대해 말하고 싶은데요… 사실 그 것이 어떤 수준의 것에 그만큼의 시간을 투자했냐로 따져야 한다고 봅니다. 금방 할 수 있는 일과 금방 할 수 없는 것으로 한 번 객관화 해서 볼 수 있는 시각을 기르셨음 합니다. 사람마다 무엇을 습득하는 데에
각자 서로 다른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평균치라는 것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저렇게까지 시간을 써야 하는 건가? 라는 인상으로 보여지셨다면 앞에서 시간투자하며 열심히 하고 있어요 보다는… 숨어서 하는 본인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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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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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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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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