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팀 기술파트 소속으로 시작해서 테크니션팀(보전팀 신 명칭)으로 인정받고 독립하기까지 1년 걸렸네요. 현 회사 입사시 생산관리팀 기술파트장 직책인데, 이게 알고 보니 생산관리팀 하위부서라 존심 상하고 직급은 차장 주면서 위에 부장, 이사 어르신들 붙여놓으니 그 사람들 똥만 치우는 사회복지사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올린 글 중 사회복지사 언급 참고) 그래도 금융치료(?)가 된다는 위안으로 열심히 보고서 잘 작성하고, 지표관리와 보전예산 관리를 잘 해오고 이력관리가 잘 되니, 경영진에서는 제가 건의하는 안건 거의 대부분 승인해주고 주간 월간 보고에서도 저는 지적이 없었습니다. 대표도 '자네 보고서 보면 내가 궁금한 게 다 있어' 라고 하실 정도입니다. 타이밍 봐서 대안보고서 제출시 경영진에 대한 요구사항 중 보전팀으로 독립 건을 요청했는데, 경영진 만장일치로 승인되었습니다. (경영진은 대표 포함 4명) 같은 부서 부장은 사무업무가 안 되서, 지표관리와 보고업무는 계속 제가 전담합니다.(이사까지도 올라갔었으나, 어떤 연유로 강등됨) 1년 동안 근무하면서 '나는 기계수리하는 사람이지, 사회복지사 아닙니다' 하면서 물건 집어던지고 싸웠을 때가 엊그제 같네요..... 최근 고객사(1차 벤더급)에서 정년퇴직하고 새로 입사한 부사장도 '보전 하는 사람이 지표관리까지도 하나?' 하면서 놀라시더군요. 자기네들도 이 정도까지는 안한다던데........ 믿거나 말거나..... (보전계열 종사자분들이 기술직이라 대다수가 사무업무에 취약함) 여튼, 예전부터 설움에 복받쳤던 한이 어느 정도는 풀려서 기분은 좋긴 합니다. 주6일에 주말은 일요일 당직 몰빵, 주간2교대제 시행 빼고요 여러분들은 뭔가 프로젝트 달성했거나 신설 부서 설립 경험이 있으신지요?
회사생활🎁
부서 하위 파트에서 독립부서 되기까지....
22년 07월 17일 | 조회수 1,548
동
동방백서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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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대박이
22년 08월 08일
능력자 성님 이셨네요 ㄷ ㄷ
1년만에 그걸 다 해내시는,,,
뭘하셔도 다 잘 하실것 같습니다요!!
능력자 성님 이셨네요 ㄷ ㄷ
1년만에 그걸 다 해내시는,,,
뭘하셔도 다 잘 하실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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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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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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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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