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장문이면서, 한탄섞인 소리이니, 이런글 안좋아 하시는 분 뒤로가기 해주세요. 글재주도 없어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통신건설쪽 종사하고 있습니다. 나이 서른 중반에 경력은 10년 정도 됐고, 승진도 이쪽 계열에선 의심받을 만큼 빠른 승진이고요.. 대개 진급심사 기준이 누적경력으로 이직해도 아래와 직급이 비슷합니다. 1년~2년차 사원 2년~3년차 주임 4~5년차 대리 5~12년차 과장 12년이상 부턴 차장 부장급 승진은 거의 꿈의 직급 직급대비 평균 임금도 동종계통에서 비슷해요. TMI가 많다 싶겠지만, 위 경력으로 연봉이 사원 최저임금~ 주임 사원과 별반 다르지 않음 대리 그나마 2700~2900 정도 과장급이 3200~3900정도 입니다. 차장급이 3900~ 부장급이 5000 정도 할겁니다. 지방에 살고있고 타지로 움직이기 어려운 (가정사)문제로 나름 열심히 성실히 일하면서 살며 먹고사는데 배 곪진 않는다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최근 알게된 분이 저더러 그 정도 벌어서 사람 다운 삶은 살수있냐고 비아냥 거리는데, 내가 모지리라 생각없이 살아서 돈도 못버는 직종을 못버리는건가 하는 자책감도 들더군요. 그분은 저보다도 어린분이긴 하지만, 삶을 사는데 풍족해보이기도 해서 제가 한없이 초라해지더군요.. 그 얘길 듣기전까진 스스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생각했던것이 와르르 무너져, 지금은 이렇게 계속 일하는 것이 과연 제대로 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일이 많이 바쁘고 힘들고, 주야,휴일근무 구분없는 직종이긴해도, 여지껏 이런 무력감 없이 일해왔는데.... 제가 갖춰야 할 현실적인 마음가짐이라던가..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라던가.. 부족한 부분이나..그런것들이 무엇일까요. 두서없이 휘갈겨놓은 듯한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직/커리어
제가 생각이 모자른 걸까요
22년 07월 17일 | 조회수 1,108
때
때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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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ylanK
22년 07월 19일
그렇게 비교하면 아랍왕자까지 가겠네요.
내가 살아온 게 떳떳하고 사는데 괜찮으시다면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보기에 그런거지 어디가 썩어 있을지 모릅니다.
많이 들어보셨죠? 찐부자들은 그딴 말 지껄이지 않습니다.
본인의 자존감이 바닥이라 누구든 밟고 세울려는 것이니 최근에 알게된 그 분은 이제 모르는 사람하면 되겠네요^^
잘 살아오신거 같은데 계속 그렇게 사세요.
화이팅!
그렇게 비교하면 아랍왕자까지 가겠네요.
내가 살아온 게 떳떳하고 사는데 괜찮으시다면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보기에 그런거지 어디가 썩어 있을지 모릅니다.
많이 들어보셨죠? 찐부자들은 그딴 말 지껄이지 않습니다.
본인의 자존감이 바닥이라 누구든 밟고 세울려는 것이니 최근에 알게된 그 분은 이제 모르는 사람하면 되겠네요^^
잘 살아오신거 같은데 계속 그렇게 사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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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때때유
작성자
22년 07월 24일
며칠간 가감없는 댓글 원하여 답글이 늦었습니다.
조언 정말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며칠간 가감없는 댓글 원하여 답글이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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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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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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