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를 다닌지 6개월가량 됐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의 욕심이 있어 이직을 했는데 와서보니 기술적인 부분을 습득하기에는 어렵더군요. 그리고 일을 해보니 내가 하고싶은 일이 명확히 어떤것인지 알겠더라고요. 그 와중에 우연히 하고싶은 직무쪽 회사와 면접일정이 잡혔습니다. 근데 분명 이직한지 얼마되지 않아서(6개월) 또 이직하려는 모습이 면접관님들에게 좋지 않게 비춰질거 같은데 이걸 어떡해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전에는 4년 6년 다니고 현재가 3번째 회사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짧은경력 이직사유
22년 07월 12일 | 조회수 2,153
이
이직의꿈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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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달달해
22년 07월 13일
그 전이 4년 6년인데 6개월 한번은 안 맞는 부분이 있나보다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전이 4년 6년인데 6개월 한번은 안 맞는 부분이 있나보다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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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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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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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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