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최근 이직하고,, 다시 리턴 하는것을 고려 하고 있습니다. 전 회사에서도 퇴사 처리 한것 아니니, 계속 이어나가면 된다고 하면서요. 4인 가족 30대 외벌이 가장이고,, 전 회사가 싫었던건 아니고, 다양한 경험과 좀더 네임벨류 있는곳으로 가고 싶어서 이직을 했다는데...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았고, 부회장이 직접 연락을 줘서 돌아와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냥 최대한 객관적인 지표를 봤을때 어디가 나은지...궁금하여 의견을 여쭙습니다 A 회사 (이직한 회사, 2-3주 된듯 합니다) - 급여 : 이것저것 총 6,100정도 - 출퇴근 거리 : 편도 자차 1시간 10-15분 / 극심한경우 1시간 30-50 분 - 업무 강도 : 높음 - 비전 : 높음 - 고용형태 : 정규직인데 2년 단위 재계약…(거의 문제 없이 계속 간다고 합니다고 듣긴했습니다) - 네임벨류 : 500명 정도 .(중견기업) B 회사 (전 회사) - 급여 : 이것저것 총 5,900-6,000 - 출퇴근 거리 : 편도 자차 25분 - 업무 강도 : 낮음 - 비전 : 낮음 - 고용형태 : 정년 보장 정규직 - 네임벨류 : 낮음. (소 기업)
이직 하고 다시 전회사로 바로 리턴 어떻게 생각하세요?
22년 07월 10일 | 조회수 3,452
Y
Y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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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와치맨
22년 07월 12일
애초에 이직자체가 실패한이직이네요..4인가족 가장이 계약직에..연봉도 적어도 500-800정도 인상도없이 출퇴근거리가 1시간추가면..사실상 유류비랑 출퇴근시간을 시급이라치면 완전적자아닌가요??
애초에 이직자체가 실패한이직이네요..4인가족 가장이 계약직에..연봉도 적어도 500-800정도 인상도없이 출퇴근거리가 1시간추가면..사실상 유류비랑 출퇴근시간을 시급이라치면 완전적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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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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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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