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혼자서 막걸리 한잔 하면서 tv를 보고 있는데 호텔델루나 드라마가 재방송하는데 사랑했던 사람이 증오가 되어서 죽어도 이승에 머물며 원한을 갚을려고 하는 그런 내용을 보면서 갑자기 20여년전 내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건 팩트이구여.....ㅋㅋㅋ...막걸리 한잔 하니 감정이 더 차 오르네요....ㅋㅋㅋ....태어나서 정말로 사랑했던 사람이고 내 목숨보다도 더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내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았던 정말 사랑했던 사람. 그녀가 영국으로 유학을 가게되어서 유학비용과 체류비를 제가 다 제공해 주었죠. 그땐 정말 행복했어요. 영국에 가서 그녀와 시간도 보내고..그녀는 방학이 되면 한국에 오면 시간을 같이 보내고..그렇게 행복했던 시간이 흐를 무렵 제가 운영하던 회사가 어려움을 격게되고 결국 회사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녀에게 유학비용을 못보내게 되었고...그녀는 조기 졸업을 하고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죠. 그녀는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제게 이별을 통보 하더군요. 더이상 사랑하지도 않고 보기도 싫다고!!...ㅋㅋㅋㅋㅋ....그렇게 난 이별을 받아 들였고 생활의 힘겨움에 이별의 고통도 느낄 겨룰도 없이 시간이 흘렀죠. 겨우 정신을 차려보니 그녀에게 나는 결국 모였나 하는 생각에 사랑했던 맘이 증오로 바뀌더라구여....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증오의 맘을 가지고 그냥 열심히 사는것뿐!!!...그 이후로 지금가지 혼자...다시는 어떤 여자를 만나도 다시는 사랑을 할 수 없을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산지 20여년이 지났네요.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추억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생은 망했다 생각하고 그냥 내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그렇게 혼자 살려고 합니다. 사랑!!....그딴것 지금까지 안했는데 앞으로도 안하겠다고 맘 먹는 22년 07월 09일 오후이네요!!..ㅋㅋㅋㅋㅋ
회사생활🎁
사랑했던 사람이 증오의 인간으로 바뀐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22년 07월 09일 | 조회수 1,320
루
루비엘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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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불가지론
22년 07월 10일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웬지 한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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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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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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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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