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같이 일한 직원이 성인병이 생겨 운동한다고 오전에 수영 끊고 오후 나와서 일하겠다고 해서 그동안 일하면서 고생 많었으니 그러시라고 했고 3개월 동안을 기존 급여 그대로 주면서 유급휴가로 처리해 주었네요 그런데 이번 7월에 첫 근무하는 날 나와서 년말까지 유급휴가 연장해 달라네요 그러면 근로계약서 다시 쓰고 근무시간 줄어든만큼 급여를 낮추겠다고 하니 서운하다고 하네요... 나머지 직원과 일을 나눠서 땜빵해야하는 나야말로 힘든데 호의를 베풀었더니 권리로 생각하나봐요 서로 입장을 얘기하면서 감정이 상했는데 퇴사를 권유해야 할까요?
근무시간을 줄이면 급여도 줄어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22년 07월 03일 | 조회수 1,592
와
와우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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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하찡스
22년 07월 23일
무노동 무임금 원칙입니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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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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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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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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