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계만 약 10년가량 일했던 사람입니다.
중견급 체계종합회사에 면접을 보고 입사 확정 통보를 받고 이직을하였는데, 입사1일차에 전기설계팀으로 배정받은 것을 알게됬습니다.
당황스럽지만 어떻게든 배워서 해보려고 하는데 회사 동료들의 텃세?(얼핏듣기론 곧 나갈거같으니 정 안주려고하는것)에 맞지않는 업무까지 겹쳐서 도저히 일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참다못해 결국 건강까지 상하는 신호가 오는데
여러분들이라면 버티실건지 백수가 될지언정 퇴사를 결심하실지 궁금합니다.
입사했더니 부서가 다릅니다.
2022.07.02 | 조회수 1,998
건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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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계 하시듯
전기설계 하면은
20년차 되면 모두 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일부러 파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며 업무 했습니다.
남탱이
BEST사장님이라 그러신가 말 쉽게 하시네요
2022.07.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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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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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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