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관세법인 비딩을 진행 예정입니다. 기존 업체 외에 두세군데 정도 비교하여 선정해보려고 하는데요. “통관 수수료 등의 단가 외에” 어떤 항목을 공식적인 기준으로 셋팅하여 얼만큼의 가중치를 두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 혹시 경험자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업체는 제가 알기로는 기존의 어떤 관계에 의해 들어와서 오랫동안 하고 있는 상태라… 예전 비딩 관련 자료가 없기도 하고, 팀의 통관 담당 직원과 얘기해보고 있는데 객관적인 지표를 세우기가 어렵네요…
관세법인 비딩시에 기준이 될만한 항목이 어떤게 있을까요?
22년 06월 17일 | 조회수 1,185
지
지구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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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임천명
22년 06월 20일
사실 관세사 수수료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거의 업계 표준화 되어있죠.
사실 관세사 수수료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거의 업계 표준화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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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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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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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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