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젊지만 산에서 군생활을 할 때, 훈련중 계곡에 빠지지 않기 위해 몸을 날랐어야만 했는데요…
그때 꼬리뼈에 금이 갔었고 훈련이 종료되고 나서 2주 후에야 병원응 방문했었습니다(간단한 상태진단만 실시했고, 치료는 못 받았네요)
지금도 비가오기 전날
비가오면
비가오고나서도 날이 정말 모두가 인정하는 쨍쨍한 날이 아니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기도 합니다…^^
벌써 5년됐네요 …^^ 완치는 없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아프신 곳이 있다면 어떻게 치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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