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네트워크/사이버보안 제품 도입검토 시 외산제품과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도입도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 또한 이중인증을 권고가 아닌 기본사항으로 고려해야 되겠네요.) 정보보안업계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계속 지켜보며 대응해야겠습니다.
'국정원은 올해부터 일부 제품의 경우 CC인증 대신 보안기능 확인서를 발급받은 네트워크·사이버보안 제품도 공공기관에 납품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CC인증에 필요한 비용, 시간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개선된 결과물이다.'
"외산·클라우드 다 허용”··· 국정원, 공공기관 보안제품 진입장벽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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