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황상 업의 특성상
부족한 인원으로 정말 많은 일을 해내는 중입니다.
팀장과 팀원이라기보단 동지애같은게 생겨서
너나할 거 없이 서로 도우며 정말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생일이었는데 어제도 꼼짝없이 야근이라 나라도 축하해주자 하고 케잌 사서 노래도 불렀네요.. ㅋㅋ 세 명이서 어색하게 ㅋㅋ
참 미안한 마음도 들고 고마운 마음도 들어서... 얼른 잘 해보자는 생각이 든 어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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