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일을 하고 있는데 매일 매일 24시간 수백개의 카톡 지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근몇년간(5년) 안정화 되기전까지 자다 일어나다 반복하고 최근에 안정이되어 가는거 같은데 어느순간 부터 잠도 잘안오고
버스타고 출퇴근 하는데 숨이 턱 막혀서 한두정거장 가다 내려서 걸어다니거나 자전거오 출퇴근을 합니다.
사정을 아는 사람 한명 빼고는 다들 운동한다고 생각하는데 약을 먹어서 한번씩 숨이 막히고 갑갑하네요
퇴사를 해야할지 계속 치료받으며 버텨봐야할지 애들도 둘이나 있는데 고민중입니다..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참고로
불안장애(공황장애포함) 조울증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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