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22년 06월 13일 | 조회수 1,424
짜장맘

안녕하세요. 저는 전직장에서 11개월 근무 후 현 직장에 4월부터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전 직장에서 직장동료가 제가 상사에게 이쁨받는 것을 시기해 저를 집단 따돌림하여 안좋게 퇴사 후 현 직장으로 다시 새롭게 이직하였는데 저는 이곳이 전 직장보다 연봉도 높고 더 큰 기업이라 좋을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대표라는 사람은 직원들에게 반말을 찍찍 (뭐..대표니까 그럴수 있다고 칩시다) 근데요 선생님들, 보통 신규직원이 오면 회사ot라던가 앞으로 제가 하게될 업무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업무를 알려주고 하지 않나요..? 그리고 뭐 회사 프로그램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지 않나요?? 허... 여긴 ot?그런거 해주지 않았습니다. 업무설명? 없었어요. 그렇다고 따로 멘토같은 분이 있으셔서 가르쳐주시는 분도 없어요. 제가 아직 한달도 다 채우지 못하고 연차를 사용해야할 일이 있어서 과장님께 연차사용에 대해 여쭤보니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연차가 7개가 있으니 자유롭게 사용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연차를 사용했고 주임님은 그냥 프로그램에 연차 신청만 하면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프로그램에 그냥 연차 신청만 했죠. 그런데 알고보니 연차를 신청하고 결재를 받아야하는 시스템이였고 대표님이 연차사용을 극도로 꺼려하신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단순히 연차쓰겠습니다~하고 연차를 쓰면 됐었기에 단순히 신청만 하면 되는구나 했는데.. 저는 과장님이 연차 7개를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고 하셨고 차장님이 부장님께 컨펌받았으니 연차를 사용해도 된다고 하셔서 사용한 것인데 만약 이러한 사실들을 알았더라면 사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연차를 쓰고 출근하니 대표님은 저를 불러 너는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누가 연차를 쓰라고 했냐, 니가 권리를 누리고 싶으면 니 능력을 보여라. 니가 입사해서 능력을 보인게 뭐냐 등등 모욕적인 말들을 하셨습니다. 입사해서 저에게 능력을 펼치 기회는 주셨나요? 제가 연차쓴게 그렇게 죄인가요? 저는 너무 화가났지만 그래도 먹고살아야하니까 참았습니다. 후.... 저를 책임지고 관리해주시는 분은 저희 부서 차장님이산데 저는 이 차장님을 제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업무메일을 공유메일로 사용하는데 잘사용중이던 메일을 갑자기 비밀번호를 바꿔놓으시고 저한테 알려주시지고 않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이것저것 여러가지 추측하고 조합해서 알아냈습니다. 바뀐 비밀번호를요...;; 그리고 연차를 신청해야하는데 신청하려면 업무프로그램 사용하는 법을 알아야하는데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아 앞서 말했던일 처럼 애를 먹었고 8:30까지 출근으로 알고있었지만 8:10이 출근시간이더라구요. 저에게 그런 사항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직한 회사는 제가 그전에 다니던 회사와 다른 직종의 업무를 하는 곳이라 어떠한 업무를 하는지 아예 알지 못했습니다. 저를 면접보신분은 차장님이셨고 그분은 제가 완전히 다른 직종에서 근무했던걸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업무에대해 알려주시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첫 업무를 주셨는데 저는 제가 할 수 있는데까지 하고 알아볼수 있는데까지 알아보고 차장님께 보고 드렸습니다. 근데 정말 사람 무안할 정도로 '아, 하아-'하면서 한숨을 쉬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막 메신저로 머라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제가 이런 업무가 처음이라 제가 잘못한게 없지만 제가 잘못한건줄 알고 그냥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회식때 차장님께 나는 내가 이러한 일을 처음해서 잘 모른다 그래서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더니 글쎄 어이없게 차장도 한번도 안했던 일을 저에게 맡긴거였고 본인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저에게 맡긴거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업무를 알려주지 않는건 다 이유가 있다면서 뒤에 말을 아끼더라구요. 뭐죠? 또 다른 업무를 저에게 맡겨서 저는 또 처음해보는 일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업무에 임했고 또 차장님께 보고했지만 차장님은 항상 그 사람 무안하고 자존심이 땅을 치게하는 한숨을 쉽니다. 매번 제가 뭘 물어보건 무슨말을 하건 한숨으로 답하십니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한거죠?? 그리고 차장님이 제이름이나 제직급을 부르시는걸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주임님이나 다른분들에겐 0주임 이라던가 그분의 성함을 부르시던가 친근하게 얘기도 나누시는데 저에겐 한마디도 하지 않으시고 저를 부르지도 않습니다. 그냥 제가 싫으신걸까요?? 제가 이런취급을 받고 여기에 있어야 하나 싶습니다.. 다시 전직종으로 가야하는건가 싶고, 그렇지만 현 직종을 더 배워서 나아가고 싶고... 저는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 이직 생각을 하지만 주위에 현직장만큼 연봉을 주는 직장도 없고,.. 너무나 복잡하고 힘들어요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서 오기로라도 버텨서 배워야하는 걸까요? 이직해서 다른곳에서 배워야할까요? 뭐가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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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차 회사원
    22년 06월 14일
    저의 경험상으로 이직을 결정하는 3대 조건중 사람, 일, 급여가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 견디기 힘든것은 사람입니다 일,급여는 회사를 다니는동안 배우고 인정 받아 좋아 질수 있습니다 또는 타사로 점프업 하면 되구요 그러나 사람은 변하지 않더군요 사람때문에 힘들게 일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평생 또는 그사람이 그만둘때까지 기다리다간 내가 먼저 암에 걸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표가 밑에 사람을 우습게 생각하고 대우를 그렇게 한다면 그회사 안봐도 분위기 알겠습니다 어차피 일은 말단 직원들이 하는데 사람 귀한줄 알아야죠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고 하죠 평등하지 못한 곳에는 머물을 이유가 없습니다 딴데 더 좋은 환경의 회사 많습니다 화이팅~
    저의 경험상으로 이직을 결정하는 3대 조건중 사람, 일, 급여가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 견디기 힘든것은 사람입니다 일,급여는 회사를 다니는동안 배우고 인정 받아 좋아 질수 있습니다 또는 타사로 점프업 하면 되구요 그러나 사람은 변하지 않더군요 사람때문에 힘들게 일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평생 또는 그사람이 그만둘때까지 기다리다간 내가 먼저 암에 걸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표가 밑에 사람을 우습게 생각하고 대우를 그렇게 한다면 그회사 안봐도 분위기 알겠습니다 어차피 일은 말단 직원들이 하는데 사람 귀한줄 알아야죠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고 하죠 평등하지 못한 곳에는 머물을 이유가 없습니다 딴데 더 좋은 환경의 회사 많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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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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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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