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은가? 내가 못하는가?

06.11 14:21 | 조회수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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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지시, 시즌성 업무를 제외 했을때. 오늘도 야근하는 자신을 보며 생각하곤 하죠 일이 많은가? 내가 못하는가? 결국에는 둘 다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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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재무
06.12
BEST책임감이 너무 많은거에요. 월급 받은만큼 일하는 월급쟁이로 돌아오세요. 회사가 내것이 아니니까요. 그러다 멘붕오고 번아웃 올수 있어요. 결국엔 그 회사 그만둘수 있고요. 칼퇴근해서 저녁시간을 자기 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지금처럼 일하다가는 토,일요일에도 근무하는 자신이 보일거에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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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1i
06.11
BEST자신을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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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이
06.12
BEST기본적으로는 일과 분위기가 8할이라고생각합니다..물리적인 양을 무시할수는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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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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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1i
06.11
자신을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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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
06.12
칼퇴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오늘 칼퇴해야지하고 아침부터 일정을 먼저 세우고 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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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블리라
06.12
👍
0
아방이
06.12
기본적으로는 일과 분위기가 8할이라고생각합니다..물리적인 양을 무시할수는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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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흐엥ㅜㅠ
06.12
보통 일 못하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 잘 안 해요. 오늘도 야근하고 회사에서 저녁먹고 가는 나에 자부심갖지..(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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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생재무
06.12
책임감이 너무 많은거에요. 월급 받은만큼 일하는 월급쟁이로 돌아오세요. 회사가 내것이 아니니까요. 그러다 멘붕오고 번아웃 올수 있어요. 결국엔 그 회사 그만둘수 있고요. 칼퇴근해서 저녁시간을 자기 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지금처럼 일하다가는 토,일요일에도 근무하는 자신이 보일거에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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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띠기뚜띠
06.12
책임감 있으신 분이라는 점에 저도 동감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고민조차 안하죠~~ 많은 분들이 저녁 자기시간을 가져보라 하셨고, 저또한 그 말씀을 꼭 드리면서, 방법론을 좀 구체적으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본인이 지금껏 해왔던 아웃풋의 품질 수준을 저하시키면 안된다는 점이겠네요~ 아웃풋은 아주 단순하게는 양과 품질로 대변될텐데, 근본적으로 이 두가지가 줄면 안되겠습니다만, 둘중에 하나를 희생해야 한다면 양을 줄이는 것이 데미지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야근을 하더라도 품질유지 때문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품질유지는 신뢰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특히 재경부문에서의 업무 품질은 미래, 어쩌면 현재의 회사 Risk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업무시간 중에 10가지를 얼추 해치우는것 보다 5가지를 확실히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업무량에 대한 Issue는 의사결정자들이 상대적으로 솔루션을 찾기 용이하기도 합니다. 하다못해 알바라도 뽑을 수 있거든요~ 우선 상사하고 진솔히 말씀 나누세요. 업무양을 줄여줘야 내가 살 수 있고, 업무를 지속할 수 있다고요. 말씀 하실때 본인이 가져가실 업무와 넘겨야 하는 업무를 간략히 정리해 가시면 금상첨화 입니다. 넘겨야 하는 업무는 본인 포지션의 R&R과 관련도가 낮은 업무를 위주로 정리하시면 좋습니다. 본인이 싫어라 하는 업무 말고요~~ 우선 그렇게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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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지막기회
06.21
'평생재무' 님 말에 100% 공감합니다. 2015-2021. 6년간 근무했던 회사. 기본업무+타부서업무협업+팀원업무Review+대표 지시업무 등... 오후7시는 조기퇴근, 8시는 정시퇴근, 9시이후는 야근이라 (팀 내부에서 우스개소리로) 할만큼 일이 많았죠. 거의 다 해냈고 투자 받는데 기여했고 공시업무도 문제없이 해냈고. 근데 회사만 바라보고 그렇게 열심히 했건만 경영악화(가압류,소송,임금체불...)로 퇴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이도 있다보니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나왔는데 준비된게 없더군요. 내 자신의 삶을 위해서는 뭔가를 준비해놨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너무나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다시 일어서기가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렵다 느끼는 요즘입니다. 주변에서 흔히들 말하죠. "할만큼 만 해" 라고. 틀린말은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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