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회사에서 새로운 로고를 만들어야 된다고 해서 여러 디자이너랑 이야기 나눠 봤는데 결국에 LOUD 에서 콘테스트 열고 받아 본 시안으로 결정하게 됐어요.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단 번에 해결되서 좋았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