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직을 하면 7000 가까이 받는데
현 일하는 직장 동료들이나 사람들이 진짜 좋고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능력도 인정받으며 생활중이고. 일도 적당해서 칼퇴. 연간
야근 5회 정도 했던 것 같네요. 집에서 크게 멀지도 않구요. 나이를 고려했을때 연봉 먼저 생각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1년 2년정도 더 생활하다 이직하는게 맞을지 롱런하다가 40대쯤 이직 고려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연봉빼고는 현직장에 거의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위치는 팀내 팀장 바로 아래구요.
이제 5년이면 40대에 접어들어 한두번 이직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입장에서 어떨까요?
현재 연봉이 6000 언저리인데요.
2022.06.01 | 조회수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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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둥이
BEST답을 정해놓으신거같은데요.
현 회사에 있는 이유를 쓰신거 같은데 지금 회사가
좋으시면 지금 회사에서 돈을 더 달라고 해보세요.
작성자님을 잡으면 이직을 고려해도 될만큼의 경쟁력이 검증되신거고 잡지않는다면 지금 하시는 질문은 고민이 아닙니다.
그냥 안정감에서 느껴지는 심리적 일탈인거죠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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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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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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