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고깃집 소주 2차 치맥 3차 김치찌개 소주 다시 망가질때까지 먹는 회식 ㅡㅡ 간단히 먹고 끝내던 시기가 좋았어요. 9-10시까지만 하고 일찍 끝나던 시절이 그립네요. 평일이었으면 다음날 출근에도 지장이었을거에요. 회식은 끝까지 남아야 좋아 보인다하고 잘마시는 사람이 인정 받는 분위기 바꿀 수 없을까요? 본사 임원진은 80년대학번에 90년대 회사 분위기 그대로죠. 회식 시간을 빨리 마치고 헤어지는 문화 만들 방법 없는건가요?
다시 2,3차 밤새 먹는 폭탄주 회식의 시대가 오다.
22년 05월 28일 | 조회수 2,311
타
타이거스타즈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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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앗차 또실수
22년 05월 29일
32년 지나고 보니까, 1차는 같이하고, 2차는 75%는 먼저 들어 갑니다 ㅡ 하고 가는게 좋고, 25% 정도는 같이하고 싶은 사람들일 경우는 예외로 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술같이 마셔준다고, 인사고과에 큰영향 없더라구요.
32년 지나고 보니까, 1차는 같이하고, 2차는 75%는 먼저 들어 갑니다 ㅡ 하고 가는게 좋고, 25% 정도는 같이하고 싶은 사람들일 경우는 예외로 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술같이 마셔준다고, 인사고과에 큰영향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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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원
원티
22년 06월 05일
32년 지난 글쓴이님 말씀도 맞는데,
중견이하 회사는 인사에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긴해요
..^^ 팔은 안으로 굽으니.. (대한민국)
32년 지난 글쓴이님 말씀도 맞는데,
중견이하 회사는 인사에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긴해요
..^^ 팔은 안으로 굽으니.. (대한민국)
(수정됨)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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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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