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런 장면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교수가 교수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나요?
그럴때 그 교수 제자들도 무시하고 깔보는 경우가 있나요?
교수들끼리도 서로 무시하는 경우가 있나요?
2022.05.21 | 조회수 1,792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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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사지요.
2007년경 대학에 학생이 부족해지고 구조조정이 시작되면서 서로다른 학문 분야와 정원조정이나 연구비 분배등에 경쟁이 생기면서 서로존중하고 협력하던 분위기에서 서로를 무시하며 경쟁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서로를 무시하고 깔보는 일들이 일상으로 벌어졌지요 (내가 소속된 대학만의 일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학문의 전당이 아닌 비극의 전당, 공존의 경쟁이 아닌 비아냥의 전당이 되었죠…대학을 이꼴로 만든 교육부 ..사립대학은 총장이 종신으로 할수 있게 만들어 대학을자본의 노예로 만든 이명박근혜정권…. 아마 이 정부는 더할건데 … 그건 무시하고 부동산 땜에 열받아 투표하구.. 생존의 문제가 아니면 당장 떠나고 싶은 곳 대학
소화
작성자
BEST그렇지만 사립교육의 국립화가 오히려 민주주의 자본주의에 위배되는 사회주의적 발상이라는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말로는 민주주의라 외치지만 개인의 소유권은 침범하면 안되지 않나요?
2022.05.2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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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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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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